진지한글 쿨한 사람이 되고 싶다 쿨한 사람이 되고 싶다
파인만
- 2016.08.22. 23:48
- 937
다름이 아니라
정말 원하는 회사의 직무시험을 3번이나 떨어지고 상심하고 있는데
아는 애가 한번 만에 붙었음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내가 모아왔던 면접자료 다 주고 정말 합격했음 좋겠다고 했는데
막상 1차면접도 통과하고 최종 면접을 남겨두고 있다고 하니
뭔가 쫓기는 기분이 들어서 내 자신에게 놀랬음.
심지에 샤덴프로이데라는, 남의 불행을 자신의 행복으로 삼는 맘까지 잠시 들어서
더욱 더 놀랬음.
나도 위선자인가, 소인배인가 하는 자괴감이
상실감보다 커져서 좀 놀라웠음.
응원해주던 친구들이 있어서 상실감은 사라지고 자괴감도 줄었지만
불편한 내 밑바닥을 보고 나도 많이 배울 수 있었음 ㅠㅠㅠㅠ
헤헤
일 하고 싶다
헤헤
권한이 없습니다.
저도 취업 준비할 때, 너무나 깊이 느꼈던 감정이네요. 친구가 잘되길 바라지만 진심으로 축하할 수 없는 제 자신에게 실망해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흐르니 그런 감정들도 희미해 지더라구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0
0
냠냠묘하게중독되는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냠냠묘하게중독되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힘내요
0
0
입출금식통장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입출금식통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위선자도 아니고 소인배도 아니에요.. 힘냅시다
0
0
ㅋㄴㅇㅆㄲㅍ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ㅋㄴㅇㅆㄲ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상하지않아요 오히려 당연한걸요... 다만 그것때문에 본인에게 오는 기회를 놓치진말아요
0
0
희소가치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희소가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