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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암지2012.11.29 05:08조회 수 1423댓글 7
짜라빠빠.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그 짜라빠빠.
어릴 적 수련회 등에서 자주 듣던 곡인데 춤은 처음 보네요...
충격과 공포
그리고 두치와 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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