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몸이 좀 안좋은거 같아서 살짝 졸고
안되겟다 싶어 병원갈려고 순뻐 타려고 가는데
음대앞에서 갑자기 기침폭풍.
콧물질질 ㅠ.. 누가봣을까싶어 쪽팔리고
언넝 화장실가서 씻고 나오는데 순뻐한대가 슝 지나감..
못타고 찬바람 맞으며 다음차 타고 지하철 내렷는데
어머나... 지갑을 안들고옴... 병원비는?? 오마이갓!!
다행이 주머니엔 600원이 잇어 다시 순뻐를 타고 올라가는중
꼬이네요 ㅠㅠ
몸이 좀 안좋은거 같아서 살짝 졸고
안되겟다 싶어 병원갈려고 순뻐 타려고 가는데
음대앞에서 갑자기 기침폭풍.
콧물질질 ㅠ.. 누가봣을까싶어 쪽팔리고
언넝 화장실가서 씻고 나오는데 순뻐한대가 슝 지나감..
못타고 찬바람 맞으며 다음차 타고 지하철 내렷는데
어머나... 지갑을 안들고옴... 병원비는?? 오마이갓!!
다행이 주머니엔 600원이 잇어 다시 순뻐를 타고 올라가는중
꼬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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