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익게나 자게에 당선된 선본에게 질문이 많네요.
- 2012.11.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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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요한건 아직 우리pnu가 당선자일뿐 아직 총학 업무를 인수인계 받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지금 이의신청기간이잖아요? 당선 확정은 아직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마이피누를 보기는 하겠지만 왜 답변 달지 않냐고 조금 따지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요.
당선 인사에서도 축하한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축하한다는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일을 던지시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오히려 낙선한 선본이 더 좋은 말을 듣고 있는 것 같아 어딘가 씁쓸한 느낌도 듭니다.
아직 당선자일뿐 확정자도 아니고, 총학생회실에는 들어가지도 않았을 겁니다.
일주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이 지나야 당선 확정이 되고 내년 총학생회로 확정이 납니다.
게다가 본인들은 한대련을 개혁할 것이다 라고 공약을 걸고 나왔는데 마이피누의 여론이 이렇다하면 당연히 어느정도 논의를 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당선되자마자 마이피누의 여론만을 보고 바로 한대련 탈퇴 투표하겠습니다. 라고 한다면 오히려 자신들의 공약을 가볍게 생각하고 나왔다는 뜻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이의신청 기간이 지나고, 선본 내에서도 논의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한대련 탈퇴를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저는 한대련의 가능성을 믿고 싶습니다. 학교 하나 보다는 학교들의 단체의 힘은 꽤 크니까요. 물론 한대련의 한계가 분명 존재하며 이런 점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마이피누에서는 한대련에 부정적인 학우들이 많지만 2만명 학우들 중에서는 저처럼 한대련에 계속 있어야한다는 의견을 가진 학우들도 있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튼 결론은 이제 당선 된지 이틀 지났습니다.
확정되는 시간도, 정리할 시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요구들은 당선 확정 이후 본격적으로 학생회가 시작했을 때 진행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pnu 선본도 분명 한대련 탈퇴를 원하는 학우들도 있는만큼 한대련 가입 여부에 대해서도 꼭 논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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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룽부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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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일을 던지는게 아니라 그에 대한 입장을 듣고싶은겁니다. 뭐 이번주 까지 푹 쉴수는 있겠지만 저 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이 총투표에 대해 호의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댓글 하나라도 달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낙선한 선본이 더 좋은 말을 듣고 있는 글은 어디있나요??? 전 우리선본을 지지했지만 낙선해서 무척 아쉽네요. 따지거나 비꼬는 의도는 전혀 없고요, 그 글 주소좀 올려주시면 보면서 위안이나 삼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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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63255]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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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라인이 계속몇년째해서 솔직히 회장,부회장분말고 업무보는사람들은 그대로 내려오지않을까생각이드네요...
실제로 선거운동할때도 재작년 회장부회장들이 운동햇었고...
그리고 글쓴분 말대로 물론 한대련에 호의적인 학우들도 있겟지만 불만이 많은 학우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마이피누에 글쓰는 학우들 입장이 총투표로 결정하자 이건데
계속 대답이 없으니까 격분하는거 아니겟습니까...??
저의 개인적인 걱정은 부산대학교를 걱정해줫으면하는 총학생회가 당선되자마자 부산대학교에 관심쓰고 걱정하겟다해놓고 당선됫다고 바로 한대련 단위의 집회나가고 그럴까봐 걱정되네요.. 집회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런거신경쓸시간에 우리학교일에 더 관심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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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가고퐝]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근 2010년 이후 2012년까지 총학이 부산대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고 생각됩니다. 올해 총학도 학교 복지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한대련 관련한 활동은 올해 총학이 삭발했던 반값등록금 이외에는 많이 없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니 다음 총학이 만약 학교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그때 다시 질책해주시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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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또한 학내에는 수많은 정치 성향을 띤 학우들이 있습니다. 한대련에 부정적 시각을 가진 학우들로썬 부산대 학생회가 더이상 그들을 대변하는 기관으로 보일리 만무하죠..
이분 의견처럼 성급한 감도 있지만 이번 선거 과정에서 보인 학우들의 관심도 있으니 한번 논의는 해봐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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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상대생]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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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뒤에 다시 이야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