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선의 예법에 여자가 왕위를 승계한다는건 도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어딘가에 반신반인의 위대하시고, 거룩하시고, 신성하신, 삼위일체의
태종 박 정자 희자 대통령 각하의 숨겨놓은 왕세자가 계실지 모릅니다.
지만대군께서는 병약하시여 왕위를 이으실 수가 없습니다.
세조 전두환 각하, 정조 이명박 각하는 방계에 불과하시니,
정통의 위대한 반신반인의 혈통을 이으신,
숨겨놓은 왕세자를 찾아 다음 대통령으로 만들어
대통을 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6.25 제조지은의 상국인 미국의 책봉을 받아낼 수 있습니다.
뜻을 같이하는 충효의 부산대 유생들은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나라의 존망이 걸린 일 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