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빨갱이라는 단어에 대한 컴플렉스?ㅋ

바람난고양이2011.09.30 10:37조회 수 1683추천 수 1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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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슨 대단한 민주투사인것처럼 활동해본적도 없고.

단순히 내가 원하는 것에 따라 행동함에도 불구하고.

나를 빨갱이라 일컬은 것은 당신들일 뿐이고.

 

내 가치관에 따른 행동은 2008년 6월 초. 경찰진압과정에서 발생한 무분별한 폭력.

 

한 여학생의 머리를 짓밟던 경찰의 모습을 보고 참가하게 되었으며.

집회 참가 후에도 집회참가자들에게도. 경찰들에게도. 폭력 행사하려는 것을 보면 몸으로 막았을 뿐 폭력 한번 행사한 적 없으며.

내 가치관에 따라 내 주변에 폭력이 벌어지면 누구보다 먼저 몸으로 막기를 자청해왔고. 경찰들도 시민들도 다치지 못하도록 비폭력으로 일관해왔네요.

 

이런 나조차 경찰에게 2번의 연행. 400만의 벌금. 그리고 소위 어버이 연합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폭행까지 견뎌가며 듣던 말은 빨갱이라는 말.

 

이런 사람이 나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이 사람들에게 빨갱이라 칭함이 옳은가요?

 

첫 촛불집회는 이렇게 지나가고.

 

두번째 용산참사 사건. 용산참사 사건때도 시민기자단으로 활동하며 못볼 꼴을 많이 봤습니다. 소위 용역이라 칭하는 사람이 여성들 희롱. 나이 많으신 할머니를 밀치는데도 가만히 있던 경찰들. 소식을 듣고 달려가서 주위를 둘러싸자 그때서야 움직이며 싸움을 말린다는 명목하에 서로를 떼놓던 경찰들. 짜증은 났지만 솔직히 용산참사 사건 자체는 내 가치관에 100% 일치하는 일이 아니었던지라 한발 물러서서 지켜보는 입장이었습니다만.

 

부산대에 다시 오게 된 후 박건형이라는 사람의 충격적인 글을 접한 뒤 박건형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만큼은 인간취급을 하지 않기로 결심했죠.

용산참사때 일부러 방화하고 돈을 위해서 자살한건가요 이 사람들이?

유족들의 모습을 한번이라도 보지 못했으면서 그딴 말. 유족들이 돈에 눈이 멀어서 가족들의 생명을 팔았다는 식의 글을 보고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이후로 박건형이라는 사람은 사람으로도 보이질 않더군요. 짐승새끼지.

 

그리고 그 사람이 자주 쓰는 말은 어디든지 빨갱이라는 단어를 붙이고 좌빨이라는 단어를 붙이는거였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과격하게 대하는 내가 잘못된건가요? 당연히 욕할만한 짓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세번째.

 

희망버스. 희망버스의 경우엔 희망버스 그 자체의 취지에 관해서는 찬성하지만 영도다리를 막는 등의 행동 자체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기에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결국 지난 희망버스때는 직접 참가해보고 상황을 보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차량 통제 자체는 어버이연합과 경찰들 측에서 일어났지요. 물론 참가자들이 조선소로 진입하려함에 따라 발생한 충돌과 통제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했지만요.

 

그리고 이 세번의 집회 및 내 가치관에 따른 행동을 하면서 본 것은 이 모두를 빨갱이로 치부해버리고 간첩의 활동에 따른 결과로 치부해버리는 박건형같은 사람들이. 나같은 사람들마저 모두 빨갱이로 만들어버리는 거였습니다.

 

내 가치관이 문제가 되나요?

 

나는 북한이 쳐들어온다면 군복 입고 전쟁터로 나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북한의 체제를 옹호하고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은 간첩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우리의 주적은 북한입니다. 그리고 번외로 일본 또한 일시적 경제적 도움을 위해 손을 잡은것일뿐 우리의 주적이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전 무조건 모든것이 북한짓이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내 상식선에서 벗어나는 농협테러. 특히 은행권같이 국가의 기반을 흔들 수 있는 곳에 관한 보안이 이정도로 허술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발견되지 않은 적을 가진 천안함 사건도 마찬가지구요. 모든것이 추정일 뿐. 확실한게 없으니까요.

 

이런 부분에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이러한 내 가치관에 문제가 있다면 저에게 빨갱이라 칭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만.

 

아무런 내용도 없이. 누구나 다 하는데로. 여기저기다 빨갱이빨갱이 거리면서 다니는 건 어이가 없어서 못 봐주겠더군요.

 

저도 키보드워리어지만 사회적 활동은 충분히 합니다.

나름 봉사도 하고. 친분활동도 하고 그리고 그들에게 내 의견을 말하기도 합니다.

 

정치는 서로간에 의견을 말하고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매도하는 짓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갱이라는 단어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충분히 설명되었을거라 믿습니다만.

 

이해가 안되신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한번 더 풀어드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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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 (비회원)
    2011.9.30 10:39
    동의합니다 힘내세요! 당신의 소신에 응원을 보냅니다
  • 비민주 (비회원)
    2011.9.30 11:29

     저는 님같은 사람이 싫습니다. 왜냐면 겉다르고 속다르니깐요. 보아하니 각종 집회란 집회는 다 참여하시는 활동가 같으신데.. 저는 님같이 집회같은거 한번도 참여해본적 없고, 가끔 글만 이렇게 쓸 뿐인데도 님같은 분들은 저를 수구꼴통이라며 욕하더군요. 참 잼있죠. 글은 물론이거니와 직접 시위에 참여하면서 할꺼 다하는 사람은 자칭 좌파 아니라 하고.. 그냥 글만 몇번 쓰는 저한테는 수꼴이라며 온갖 비난을 다하니 말이죠.

     

     잘 모르긴 하지만 저는 박건형이란 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무슨글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님의 말대로 용산시위를 반대하고, 그 사람들이 일부러 방화했는지는 몰라도 정말 위험한 짓을 했죠. 솔찍히 좁은 컨테이너박스속에 시너를 몇상자씩이나 쌓아놓고 화염병을 일반시민과 지나가는 버스에 마구 던지는 행위. 그리고 경찰과 격렬히 싸우고, 경찰 몸에 불을 지르니.. 그러다 보면 당연히 그 위험한 시너박스에 불이 옮겨 붙는거죠. 모든 원인제공을 그들이 한거 아닙니까? 개인적인 사정이 안좋아지면, 마구 화염병을 던지고, 진압하는 경찰 목숨은 파리값도 안되는건가요? 그게 정의에요?

     

     더군다나 그떄 당시 용산시위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엄청났습니다. 더군다나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은 전철연이라는 전문 데모꾼들이죠. 극좌파계통의.. 님은 그런 극좌의 목소리에 항상 힘을 더하고 시위에 적극 참여하였으면서, 말은 좌빨 아니다.. 그리고 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두 짐승같이 잔인한 사람들입니까?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리고 학교에 온갖 정치 선전물이 가득하고, 다함께 민노당 등 극좌계열 선전물만 마구 나뒹굴어도 그런건 다 괜찮고, 정말 처음으로 한번 빨갱이란 포스터가 붙었는데, 그런건 죽일 개넘의 사람들이에요? 님참..

  • 수구꼴통 (비회원)
    2011.9.30 11:34

    정말 자신을 수구꼴통이라고 칭하는 이유를

    모르는 '비민주'님이 안타깝습니다.

     

    당신이 집회에 참여안해서 수구꼴통이다?

    당신이 시위에 반대해서 수구꼴통이다?

     

    아닙니다. 당신이 수구꼴통이라는 비속어를 듣는 이유는

     

    자신과 의견이 다른 모든 사람을 극좌와 공산주의 빨갱이로 매도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총학에 동조하는 순간

    당신 눈에는 극좌가 되버리는 거죠.(분명히 그런식으로 글을 쓰는건 님스스로도 알것이구요.)

     

    착각하지 마세요.

    당신이 시위나 집회를 참가 안해서 수구꼴통이라구요?

    님의 착각입니다.

     

    님의 거친언행과 사람을 무조건 님과 다르면

    극좌파 빨갱이라고 모는 그런 사고가

    수구꼴통이라는겁니다.

  • 냐옹이 (비회원)
    2011.9.30 11:37

    글 이해 못하세요? 난독증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님 수구꼴통이라며 욕합디까?

    어그로 끌지 말라고 했죠?

    와우 좌빨. 드디어 나오시네요.

    좌파와 좌빨의 개념은 다른겁니다.

    가장 열받은건 홍어드립입니다.

    빨갱이만 붙어있던가요?

    빨갱이만 붙어있었으면 그러려니 자게에 글 안쓰고 넘어갔겠죠.

    근데 왜 지역감정 조장하냐고 제가 분명 글 내용 중간에 적어두지 않았습니까?

    (물론 개인적으론 매우 싫어하니 포스터 찢는 선에서 끝났겠지요)

    겉다르고 속다르다구요?

    님 저랑 1:1 대면하시면 지금과 똑같이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전 어딜 나가든 똑같이 말합니다만.

    그리고 사회활동하는 분들에게도 똑같이 말합니다. 이런부분은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럼 나도 극우입니까?

    전 FTA 찬성합니다만? 그럼 극우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상식을 가지고 글을 쓰세요.

    빨갱이 홍어. 이 단어는 적절하지 못한 단어입니다.

    총장 친일파 이런 단어가 나붙던가요?

    빨갱이라는 단어와 썩은 홍어의 어원은 아시나요?

    뭣도 모르면서 아는척하지 마십쇼.

    좌빨과 좌파. 이건 엄연히 다른 단어입니다. 좌파라고 뭐라한다고 욕한적 없습니다.

  • 냐옹이 (비회원)
    2011.9.30 11:48

    한가지 더 써볼께요.

    여러가지 집회 참여 안하고 키보드 워리어 놀음만 하는게 참 자랑입니다;

    민주주의라는게 가만히 있으면 주는건가요?

    님 가만히 앉아있는데 민주주의님께서 다가오셔서 민주주의를 외치시던가요?

    사회적성향 테스트는 해보셨는지요?

    전 극좌 성향은 아니나 좌파이자 자유주의 즉 사민주의에 속해있더군요.

    공산주의와 마찬가지로 좌측에 치우쳐져 있으나 공산주의와는 반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 사람들마저 좌"빨"인가요?

    여전히 좌빨과 좌파 구분 못하시겠죠?

    바로 그게 비민주님께서 자기 스스로 정치성향에 대한 분석도 없이. 공부도 없이. 그냥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이 까는대로. 졸졸 따라다니면서 욕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왜요? 반박하고 싶으세요? 더 어그로 끄시겠어요?

    원하시는만큼 어그로 끄세요. 오늘은 나도 키보드 워리어가 되볼테니

     

  • 냐옹이님1 (비회원)
    2011.9.30 11:52

    님 글을 보고 비민주님은

     

    "집회 참여하는게 민주주의인가?, 집회는 공산주의다"라는 식으로

     

    말꼬리 잡기 쉽게 적으셨네요.

     

    분명 내용은 '좌파'와 '좌빨'을 구분하는 것과

    일반사람을 좌빨로 매도하는 태도를 지적하는 것인데,

     

    만약 비민주님이 위의 제말처럼

    말꼬리를 잡고 늘어진다면,

    정말 불쌍하게 되는거죠.

     

    '비민주'님 보고 계신가요?

    말꼬리 잡지말고, 말하고자하는 본질에 똑바로 반박을 하세요.

  • 하나더 (비회원)
    2011.9.30 11:39

    확실한건 님의 과장법은 이런 겁니다.

     

    어떠한 집회나 시위에 극좌파가 단 한명이라도 있으면,

     

    나머지 참여자들도 모두 극좌파 빨갱이가 되고,

     

    그 집회에 참여하는 순간, 동조하는 순간 극좌파 빨갱이가 된다.

     

    그러면서 극좌파가 아니라고 하는건 잘못됬다.

     

    아무리 생각해도 님의 생각이 잘못된 것 같은데요?

     

    예전에 무슨 민주주의면 학생총회 참여안해도 상관없고, 동맹휴업 안해도

     

    욕먹을 이유없다고 하셨죠?

     

    저는 집회 참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집회의 일부에 극좌파가 있다고 해서

     

    그게 종북을 위한 집회고 공산주의 집회라고 무조건 매도할 수는 없죠.

     

    거기 참여자들을 무조건 공산주의자라는 것도 님의 과장일뿐입니다.

     

    한심합니다. 자신이 하는 행동은 민주주의라서 자유를 달라고 하면서,

     

    상대편이 하는 행동은 무조건 좌빨로 몰아붙이는 당신 태도가요.

  • 확실히 (비회원)
    2011.9.30 11:42

    좌파와 좌빨을 구분못하시는 분이네요.

     

    좌파는 나쁜 것이다?라는 생각이 박혀있네요.

     

    이건 어디서 나온 기초도 모르는 개념인지.

  • 괜찮아요 (비회원)
    2011.9.30 11:31

    흥분하지 마세요.

     

    무조건 과장하고 확대해서 빨갱이니, 공산주의자니

    매도하는 '비민주'라는 사람하고 얘기하면,

     

    님께서도 흥분하실 수 밖에 없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세상에는 아무리 논리적으로 말을해도

    들으려하지 않는 사람은 존재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

    자기가 말할 수 없는 부분에서는 쏙 빠져버리고,

    하나 하나 트집잡고, 공산주의자니, 빨갱이니로 매도하는거죠.

     

    이해하세요. 그런사람은 백번 말해도

    귀를 막고 있으니, 듣지도 않을 뿐더러

    결코 바뀌지도 않을 것입니다.

  • ㅁㄴㅇ (비회원)
    2011.9.30 11:37

    농협사건은... 충분히 북한이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봄. 북한애들이 교육여건이 우리나라보다 안좋음에도 올림피아드 수상내역을 보면 생각보다 뛰어남. 즉, 머리좋은인간들이 상당수 있고 그런 사람들을 잘 교육시키고, 관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음. 그런 북한이 사이버에 집중을 함.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몇백인지 몇천인지 오랜 시간투자해서 능력자들을 배출해냄. 그러는 동안 우리는 IT강국이긴 하나, 보안쪽에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상당히 등한시 했고, 그들이 몇 달간 공들여 작업했다면 충분히 그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었다고 봄. 이에 위기 의식을 느끼고, 군이 고려대와 손잡고, 무슨 과 만들어내서 사이버전사였나 군대 간부가 될 수 있게하는 과를 신설함.

     

    솔직히, 북한이 시간 투자해서 인재키웠고, 우리는 대비를 제대로 안했으니 그것이 설령 금융권이라고 한들 안 털린다고 할 수 없죠. 위키리스크로 국가기밀을 털거나 소니 털던 해커들도 있는 세상인데..

  • 흐흐 (비회원)
    2011.9.30 12:04

    글쓴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 비민주 (비회원)
    2011.9.30 12:05

     저는 집회참여 안하고 키보드 놀음만 하는것이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의민주주의 사회에서 꼭 데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만이 민주주의가 아니죠. 그런건 차라리 직접 민주주의죠. 모든 사람이 그렇게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만 굴러가는 민주주의 사회는 이미 민주주의 사회가 아닙니다.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고, 투표를 통해서,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 남기는 것을 통해서, 인터넷 까페를 개설하는 등등.. 방법은 다양하고 그 모든것이 민주주의고 민의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다 소심하고 멍청하다는 그런 편견은 도대체 어느나라식 발상인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저는 집회에 참여하는 것은 공산주의다 라고 한적 없습니다. 저는 임이랑이란 사람이 참여하는 집회가 항상 좌파가 주도되는 선동집회라는것을 주장하는거죠. 이 분이 이런 집회에도 저런 집회에도 다양하게 참여했다면 그냥 적극적 민주주의자라고 하겠지만, 항상 참여하고 주장하고 글을 남기는 것이 특정 방향, 특정 성향, 특정 집단이 주최한다는 것을 문제시 삼는것이지요.

     

     그런게 바로 개인의 성향, 노선이라는 겁니다. 항상 같은 방향만 걸어가는거. 그리고 그런걸 보고 주변 사람들은 총체적으로 너는 좌파다. 너는 더욱 심해 좌빨이다 라고 말하는 거죠.

     

  • 웃기게도 (비회원)
    2011.9.30 12:14

    인터넷에 글을 남기는 당신의 비난에는

     

    어떠한 대안적 제시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과연 민주주의 인가요?

     

    당신이 비난하는 글을 보면,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지

    구분조차 안됩니다.

     

    왜일까요?

     

    당신은 어떠한 대안적 해결책은 제시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대안적 제시가 없는 정치비판은 아무런 소용도 없으며,

     

    에너지 낭비에 불과합니다.

     

    그런 당신의 키보드 짓이 과연 민주주의 일까요?

     

    욕하고 비난하는게 민주주의 인가요?

  • 비민주 (비회원)
    2011.9.30 12:18

     참 잼있는 분이시군요^^ 대안제시까지 하면 물론 최상이겠지만,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것을 지적하여 공론화하는것도 민주주의 입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군요. ㅎㅎ

  • 비민주님 (비회원)
    2011.9.30 1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론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갱이라 몰고 공산주의라하는게 공론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싸하게 포장은 잘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냐옹이 (비회원)
    2011.9.30 12:15

    와우~ 누가 소심하고 멍청하다고 합니까?

    앞서나가지 마시죠.

    그리고 당신같은 사람에게 제 이름 부르라고 허락한 적 없습니다.

    자신의 발상은 참 정당하고 당연한데 내가 하는 발상은 어이가 없으신가보네요. 어디서 배워먹으셨는지^^

    이런 집회에도 저런 집회에도 다양하게 참여할 이유가 있습니까? 내가 보는 방향 내가 주로 삼는 것에 참석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내가 무슨 사회운동가도 아니고 모든 집회에 참여해야한다는 논리는 어디서 가져온 논리인지 설명해보시죠?

    글 다 읽어보셨습니까?

    FTA 찬성한다면 우파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파 논리에 따르면 FTA 반대하는 사람들보고 좌빨이라고 하잖아요? 전 반대니까 우파?ㅋㅋㅋ

    총체적 좌파. 도대체 어디서 배워먹고 오신건지는 모르겠는데 공부는 하십니까?

    아니 그보다 부산대학교 학생 맞습니까?ㅡㅡ;;;

    고등학교때 사회과목 없었나;;; 제가 학교다닐땐 사회과목이 있었는데 사라졌나보군요^^

    당신이 행하는 것은 민주주의이지만. 남들이 행하는 것은 빨갱이의 집회다. 어느나라에서 나온 발상입니까?

    본인이 자꾸 본인 무덤을 파시네요. 더해보세요. 저도 끝까지 반박해드릴테니

  • 소심하고 멍청하다는 것에 '비민주님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플렉스 있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민감하십니다?

  • 비민주 (비회원)
    2011.9.30 12:20

    ㅎㅎ 참 대단하신 분이네. 키보드질이나 하는게 자랑이냐? 라고 하셨죠. 앞에 나가 집회같은데 참여는 못하면서 방구석에 앉아 키보드 질이나 하고 있는걸 부끄럽게 생각하라 그런말 아닌가요? 그게 소심한거지.. 님은 초등학생도 다 아는 소심이라는 단어뜻을 잘 모르시나 보군요. ^^

  • ㅋㅋㅋ (비회원)
    2011.9.30 12:23

    컴플렉스 맞구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잘하는 과장하는 거 과장해서 다른사람 말 그냥 매도해버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장은 진짜 신이세요 ㅋㅋㅋ

  • 비민주 (비회원)
    2011.9.30 12:25

     ^^ 알아서 생각하세요. 저는 기초적인 한글 뜻도 잘 모르는 분하고는 얘기하고 싶지 않거던요 ㅎㅎ

  • ㅋㅋㅋㅋ (비회원)
    2011.9.30 12:28

    '소심'이라는 단어는 혼자서 유추해서

    쓰는 단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소심하다고 생각하는건 님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치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고양이 (비회원)
    2011.9.30 12:26

    그래서 참 자랑스러우신가봅니다^^

    결론은 당신은 아무것도 경험해보지 않고 그냥 꼴리는데로 글 쓰고 넘어가겠다는거 아닙니까?

    직접 참여든 간접 참여든. 중요한건 자신이 경험하지 않고 상대방을 매도하고 있는 당신의 태도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게 민주주의라고 생각하세요?

    참여를 해보고 매도를 한다면 당신이 판단한대로의 민주주의겠지만 참여도 안해보고 당신은 좌빨 이게 민주주의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비민주 (비회원)
    2011.9.30 12:11

     저도 가끔 부대 자게에서 임이랑을 비롯한 사람들의 글을 읽었고, 임이랑 이 사람은 항상 어떤 정해진 노선이 있다는 것을 느껴왔는데.. 제가 그 모든 글과 이 사람이 참여한 모든 집회를 다 언급 할 수가 없으니 부분적으로 인용해서 글을 남기면, 꼭 그걸 가지고 꼬투리 잡는 사람들이 있죠. 겨우 이걸 가지고 좌파라 하느냐. 참 답답한 노릇이죠.

     

     그리고 임이랑씨. 님 생각이랑 다르다고 다 님의 표현처럼 '거지발싸개'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님이 참여한 집회에 반대하고, 그 사람들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 지적한다고 짐승같은 넘도 더더욱 아닙니다. 님이 그런 극단적인 표현을 즐셔쓰고, 한쪽 방향에 대해서 극단적인 입장을 항상 보이니 님을 바로 좌빨이라 하는거죠.

  • ㅋㅋㅋㅋㅋ (비회원)
    2011.9.30 12:15

    누가봐도

     

    자신과 다르다고 극단적으로 비난하는 건

     

    '비민주'님인데요?ㅋㅋㅋ

    이때까지 행적을 거부하려 드시나요?

    자신이 극단적으로 비꼬고 비난하는 글을 쓰면서

     

    거기에 대한 대응을 보고

     

    봐라 너 극단적이니 좌빨이다라고 하는 건

     

    정말 극단적으로 웃긴 태도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고양이 (비회원)
    2011.9.30 12:18

    ㅋㅋㅋㅋ 본인이 극단적 표현을 즐겨쓰면서 나에게 극단적 표현을 즐겨쓴다고 하시네요.

    제 글을 자주 읽었습니까?

    지금 반말하시네요? 집에서 이런건 안 가르쳐주시던가 흠.

    제 글의 정치적 노선? 정치적 글 적은건 박건형 글에 대한 반박글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제 글 자주 읽어보신게 맞는지 모르겠군요.

    제 글의 대부분은 일상 이야기 입니다만 ㅋㅋㅋㅋㅋㅋ

    제가 참여한 모든 집회라. 제 글에 나와있잖아요? 저게 다인데? 더 찾아보시겠어요?

    어디서 되도않는 추정으로 글을 쓰십니까?

    님 찌라시 글 올리는 스포츠신문 기자십니까?

  • 비민주 (비회원)
    2011.9.30 12:22

    ㅎㅎ '거지발싸개' , '짐승' , '정신연령어린 것들', '니들 패거리' ㅋㅋ. 참 아름다운 표현이죠 그쵸?

  • ㅋㅋㅋㅋㅋ (비회원)
    2011.9.30 12:25

    비민주님 이런 표현이 왜나왔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사람한테 야이 XX야 하고 뺨을 치면

    상대방 반응이 어떨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이 초등학생도 할 생각을 못하는거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고양이 (비회원)
    2011.9.30 12:28

    더 심한거 써드려요? 졸도하시겠네 더 심한거 쓰면 ㅋㅋㅋㅋㅋ

    빨갱이와 썩은 홍어 참 아름다운 표현입니다요~

    아오...

  • 고양이 (비회원)
    2011.9.30 12:20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씨라는 표현 함부로 쓰지 마세요 뺨맞습니다.

    사회생활하다가 뺨맞기 싫으시면 명심하세요.

    당신보다 낮거나 당신과 동급인 사람에게나 쓰는 표현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비민주군?

  • 비민주 (비회원)
    2011.9.30 12:26

    ㅎㅎ 아직까지 ..씨 라는 표현 썼다고 뺨때리는 사람은 임이랑씨 밖에 본적이 없어서요 ㅎㅎㅎ

  • 비민주 (비회원)
    2011.9.30 12:29

    말꼬리 잡기 스킬 또 들어가셨네 우쭈쭈

     

    비민주님의 필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반박하기보다 말꼬리 말싸움 끌고가다가

     

    안되면 내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고양이 (비회원)
    2011.9.30 12:29

    와우 언제봤다고^^ 제가 님 뺨 때리던가요? 때려드릴테니 한번 만나실래요?ㅎㅎ

    말꼬리잡는것만 특화되셨나보네요.

    딴거 할 줄 아는 재롱은 없으신지요?

  • ㅎㅎㅎㅎ (비회원)
    2011.9.30 16:15

    병림픽 하고 앉아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무료한데 내 뺨 함 때리도....깽값으로 보충제나 쫌 사자 ㅋㅋㅋㅋㅋㅋ

     

  • 니가 사라 보충제ㅋㅋㅋㅋㅋㅋ
  • 오랬만에 마이피누 들어왔더니 분란 조성의 글들이 많네요..

     

    제 의견을 조금 말씀드리자면 반값 등록금 문제와 이념에 대한 관련성은 반값 등록금 그 자체로는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그것을 이끌어 나가는 주축인 한대련과 민노당에 그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각종 반 정부적 시위와, 연관성 없는 주제들을 모아 현 한나라당 정권에 대항하는 도구로 쓰는 단체들이기 때문에 반값 등록금이라는 문제 또한 상당히 불순하게 보일 수가 있는것입니다. 진정으로 반값 등록금에 대해 필요하다 생각된다면 그들과는 다른 노선에서 그 입장을 밝혀야 할것이겠죠. 본인이 중도보수를 지향하기에 이렇게 생각하는것인지도 모르겠지만 글쓴이의 글에는 어느정도 한쪽으로 치우친 점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다른쪽의 시각으로도 한번 바라보심이 어떨런지요

     

    그리고 마이피누는 기본적으로 익명으로 운영되는 커뮤니티로 알고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실명을 거론하며 상대방을 조롱하는것은 정말 좋지 않은 행동이에요 저는 한나라당과 현 정권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써 알바니 수구꼴통이니 하는 글들을 보면 그들이 내세울것이 없이 억지 주장만 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정말로 자신이 가진 생각에 대해 옳다고 생각된다면 그 반대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조롱하기 보다는 그것이 왜 옳은지에 대해 상대방이 잘 알수 있도록 그 이유를 밝히고 상대방을 존중해야 하는게 옳지 않나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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