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무조건 공산주의자라고 매도하는 분들께 묻습니다.
북한은 진정한 '공산주의'라기 보다는
'공산주의'라는 단어로 포장된 극단적 '독재'체제라고 할 수 있죠.
근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사는 사람들이
이러한 극단적 독재체제에서
자신들이 노예가 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현실에서
왜 공산주의자가 되고? 왜 북한을 추종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왜 북한을 추종해서 김정일의 노예와 같은 인간이 되려고 하는 것일까요?
그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왜 그렇게 님들이 말하는 데로 하면
거의 수백만명은 될꺼 같은데 왜그럴까요?
무조건 공산주의자, 빨갱이라고 몰면,
그런사람들은 다 위처럼 저런 생활을 원한다는 것인데
왜 그럴까요?
총학은 또 왜 김정일 밑에 들어가서 그런 노예만도 못한 삶을 살고 싶어할까요?
이유를 말씀좀 해주실래요?
빨갱이 공산주의자라고 매도하는 분들께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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