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이제 여기도 그만오도록 하겠습니다.

바람난고양이2011.10.01 01:21조회 수 127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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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내가 쓴 글 첫글에 누군지 안다 하더라도 자신의 정체를 밝힐 생각이 아니라면 암묵적으로 상대방 또한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비민주님께 무슨 피해를 줬습니까?

 

첫 글의 댓글부터 피해의식이니 뭐니. ㅡㅡ;;

내 이름이 당신들 부르라고 만들어진 이름 아닙니다.

아무리 익명이라해도 그렇지 사람을 막장까지 끌어내릴려고 노력하는 분들 보니깐 정말 기가 차더군요.

 

첫글부터 사람에게 시비를 살살 걸기 시작해서 마지막엔 같은 패거리인지 뭔지 이상한 사람들 죄다 몰려와서 내 실명 쳐 불러대고 있더군요.

 

어차피 신상 까고 다니는 사람이라 별 생각은 없지만 기분 잡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지역감정을 조장할만한 전단지를 교내 곳곳에 붙여놓는 것은 분명 잘못 된 일입니다.

나도 다소 과격하게 반응한 감은 있으나 평소에도 이런 문제에 관해선 매우 싫어하는 편입니다.

내가 기존에 쓴 글을 보면 총학을 지지하던가요?

도대체 내 정치노선이 어딜봐서 좌.빨이라고 표현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얼굴 안보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글 쓰시는건가요?

당신이 쓰는 넘겨짚는 말 한마디 맞으면 맞고 아니면 아니고. 이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정말 사람을 막장으로 끌어내리고 싶으시면 자신또한 시궁창에서 뒹굴 각오하고 하세요.

자게활동도 마이피누도 이젠 질리네요.

 

악플때문에 자살한다는 사람들도 이해가 가네요.

상대방은 나를 알고 비난하는데 나는 상대방을 모르고 또한 그걸 상대방이 즐기고 있으니 열이 안 뻗치겠습니까^^


앞에 나서서 하세요 방패로 막아놓고 뒤에서 욕하지 말고.

 

뭐 이젠 여기도 그만 올 생각이지만 보아하니 언젠간 또 다른사람에게 시비를 걸 듯한 느낌이 드네요.

 

여러명인지 혹은 한사람이 바꿔서 사람을 매도하고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살지 마세요.

 

그럼 마이피누분들도 항상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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