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앉아서 가고있었는데 어떤 아저씨와 아줌마들이 우르르 타셨습니다 얼굴이 빨간 걸로 보아 술을 드신 것 같구요
타시자마자 어떤 아저씨는 어린 애들은 자리 양보도 안 하고 폰만 보고 있다면서 사람들 다 들으라고 엄청 크게 말씀하시던데 너무 기분이 나빠서 모른척하고 그대로 폰 본 채로 앉아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셨을 거 같나요?
타시자마자 어떤 아저씨는 어린 애들은 자리 양보도 안 하고 폰만 보고 있다면서 사람들 다 들으라고 엄청 크게 말씀하시던데 너무 기분이 나빠서 모른척하고 그대로 폰 본 채로 앉아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셨을 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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