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열에서 공부하다가 아주머니께서 1층으로 내려가라 하셔서 내려왔는데 자리가...
저는 다행히 한 자리를 꿰차고 앉았지만 2열에서 공부하시던 많은 학우분들이 자리 없이 방황하다 돌아가셨어요.
지금 이시간에도 자리 찾으러 10명 조금 안되시는 분들이 분주히 돌아다니구 계시구요.
ㅠㅠ보는 제가 마음이 안타깝네요.
24시간 개방 일을 좀 앞당길수는 없을까요??
저는 다행히 한 자리를 꿰차고 앉았지만 2열에서 공부하시던 많은 학우분들이 자리 없이 방황하다 돌아가셨어요.
지금 이시간에도 자리 찾으러 10명 조금 안되시는 분들이 분주히 돌아다니구 계시구요.
ㅠㅠ보는 제가 마음이 안타깝네요.
24시간 개방 일을 좀 앞당길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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