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레알피누] 다시 한번 여쭙니다.

노사모2012.12.06 21:09조회 수 347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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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pnu.net/index.php?mid=free&page=3&document_srl=1530089


총학생회 회장님과 이번 우리PNU선본 정후보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페이지 넘어갔는데 거기에 답변을 올리신다고 하긴 하셨는데,

보니까 학기 제한? 그런거에 관해서만 언급되어 있고,

위 사항은 전혀 언급이 되어 있지 않아서 이렇게 글씁니다.

시험기간에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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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쎄요.
    이 정도 내용은
    질의가 아니라
    본인께서 헌법이랑 회칙 내용을 뒤져보면
    답이 금방 나오는 내용인데^^;

     

    총학에 이를 묻기 전에

    본인이 먼저 충분히 관련 내용들을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러다가

     

    왜 총학생회실은 문창회관에 있나요?

    학생회관에 있어야 하지 않나요?

    답변해 주세요.

     

    라는 질문도 나올듯ㅜㅜ

  • @열등재
    어지간해선 이런글에 댓글 잘안다는데요. 이 정도의 질문은 당연히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총학의 입장 총학의 생각을 물어보는데 공부하라뇨. 거참 그건 뭘 보면 공부 할 수 있습니까? 그런 책이나 강의라도 있나요? 그쪽에서 확실하게 답을 해줘야 알 수 있는것 아닙니까?(물론 어느정도 추정은 가능하지만).
  • 2. - 애국가 제창 거부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노동자-농민 집회에서는 국민의례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기 때문에 오해가 생긴 것으로 알고 있고, 공식석상에서 거부하는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정당으로써 국민의례 존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궁금하다고 하셔서 덧붙이자면 대한민국 정당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정당이어야 하는 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3. 대학은 자유로운 학문의 공간이라는 생각 하에, 어떠한 정치 인사, 정치 주제도 다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적 인사, 보수적 인사 모두 올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 초청 인사가 참여하는 학교 행사는 극히 작은 비율입니다. 학교 행사와 관련된 것들은 중앙운영위원회의 토론을 바탕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4. 학생회비와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선택이라기보다 학생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학생회들의 의견을 대표하는 것이 단대학생회이고, 단대학생회들이 함께 논의하며 운영되는 것이 총학생회이기 때문에 1년을 함께 살아가고 부산대학교를 책임진다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올해로 예를 들자면, 44대 총학생회 사업 안의 축제와 같은 사업은 각 학생회의 걷는 노선이 다른 행사가 아닙니다. 기성회계문제와 장학금 확충을 다룬 임진대첩 행사도 2만 학우들을 위한 행사였는데요. 더 많은 학우들이 학생회비를 내서 더 다양하고 우리 학우들을 위한 행사 만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5. 중앙선거위원회가 편향적일 것이라는 우려와 관련해서, 일단은 중앙선거위원회는 중앙선거위원장과 각 단대학생회 대표들로 이루어져 있기에 중앙선거위원장 독단으로 운영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대를 대표하는 대표들이 모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큰 책임감으로 운영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이는 부분에서 의심의 여지가 있는 것에서, 개선시킬 방안은 선거위원회 구성원에 학우들을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방법 등이 있을 것 같으나, 구체적으로 개선시킬 방안에 대해서는 아직 안이 없습니다. 의견 많이 개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총투표와 관해서는 따로 글을 학생회 소식에 실었습니다.
    한대련 활동과 관련하여 학우들과 함께 논의하는 과정을 꼭 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한대련 활동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알리는 활동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한대련 활동의 성과나 과제점 모두 충분히 공유되지 못한 상황에서의 부산대 전체 학우 대상의 총투표는 더 비민주적인 결과를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학우들에게 한대련에 대해 알리는 시기를 가지는 것이 꼭 필요하고, 한대련 활동과 관련해서 과 학생들의 대표인 과 회장들에게 대의원총회의 자리에서 함께 논의하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대학생연합, 대학생들의 대표대중조직으로 우리 대학생들 문제 앞장서서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전국조직이 되야된다고 너무나도 간절하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답변이 많이 늦은 점 죄송합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저는 당의 이익에 따라 총학생회 운영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선거기간 때도 적었지만 부산대학교 총학생회는 부산대 학우들의 대표조직기구이고 부산대 학우들을 위한 기구입니다. 제가 학생회를 대하는 태도는 과학생회, 단대학생회 활동 안에서 충분히 검증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려하신 부분에 대해 더 노력하는 모습 보이며 2013년 살아나가는 총학생회장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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