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우리 pnu여러분. 이건 아니잖아요..(학생회 소식에 보면 45대 총학생회가 글 올려놓은거 있어요 보고오세용)

나르군2012.12.06 21:59조회 수 960추천 수 5댓글 9

    • 글자 크기

http://mypnu.net/ewrp


우리pnu 선본정책자료집입니다. 일단 참조 하시구요

32페이지에 보면 한대련에 관한 입장글이 나와있네요.

링크 가시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한 복사글은 여깁니당

============================================================================

한대련 혁신에 대한 우리PNU 선본의 입장

 -한대련의 민주적인 운영은 기층과의 활발한 소통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일방적인 방식의 소통

구조가 아니라 기층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렴하는 방향이어야 합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소

통방식에서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소통방식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소수 몇몇 학생들 중심의 활동에서 기층 과 학생회와 함께, 대중들과 함께 어떠한 활동을 펼

쳐 나갈 것인지에 대한 중심성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 현재 대학생들의 문제를 정치적 문제로 접근하여 해결해야 한다는 것은 틀린 방향이 아닙니

다. 그러나 그 귀결이 기층과의 소통없이 결정되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도 중

요하지만 그 과정이 어떠했는가에 대한 과정도 중요합니다. 한대련은 대중조직이기 때문입니다.

300만 대학생들의 정치적 스펙트럼은 다양합니다. 이를 존중하고 대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방금 학생회 게시판에 올라온 45대 총학 입장글에서

 

============================================================================

이러한 조직이 부산대의 문제 해결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겼기에, 부산대학교는 이전까지 한 대련에 소속되어 함께 행동했습니다. 2006년 발족 당시 처음으로 가입하고서, 이후의 부산대학교 학생회들 또한 이러한 가치에 논의 끝에 동의하였기에, 2012년도 현재까지 가입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저희 또한 이러한 판단에 동의를 하고 학생회 선거를 시작하였고, 그렇기에 저희 정책 자료집에도 한 대련에 대한 제한적 승계를 약속드린바 있습니다.

 

하지만 한 대련은 이러한 가치들을 지켜나가고 있는가, 과연 부산대의 문제 해결에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하여, 저희 2013년 부산대학교 총학생회, <자랑스러운 그대와, 우리 PNU>는 논의와 이에 이은 내부적 비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라는 글이 있었는데,  정책 자료집 어디서도 계승을 하겠다는 말은 없었던 것 같은데요?

제가 난독증이 아니라면, 한대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이에 대한 우리pnu선본의 입장

'한대련에 대한 혁신이 필요하다' 라고만 나와있을뿐,

여기에 플러스

그 혁신에 동참하겠다 내지는, 주도하겠다

라는 내용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학생회 게시판에 올라온 글에는 약속하였다고 하는데 이는 벌써부터 말바꾸기를 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되는 점이네요

 

확실히 저렇게 한대련 할꺼라고 입장을 밝힐꺼면, 정책자료집에 미리 밝혀두어 모두가 그 입장을 알고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할텐데

길에서 나누어주었던, 정책 종이쪼가리(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여튼 한장짜리)에는 이에 관한 내용이 전혀 없었고,

사람들이 잘 보지 못하는 정책집에서야 끝에 겨우 3자가 한대련을 바라 보듯이 언급한것에 대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또한 제가 입학했을 06년도부터 지금까지 학생회들이 논의 끝에 동의하였다고 말하였는데

전 지금까지 그런 논의를 전혀 들어본바가 없네요

 

============================================================================================

부산대학교 학생회는 부산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조직입니다. 그렇기에 부산대학교 학우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할 수 있는 학생회,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부산대학교 학생들의 권리와 복지를 위하여, 누구보다 가장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는 학생회가 되어야 합니다.

 

2013년 부산대학교 총학생회, <자랑스러운 그대와, 우리 PNU>는 그런 학생회가 되기 위해 만들어진 학생회입니다. ‘부산대학교 학생의 권리’. 이것이 가장 저희에게 중요한 사항입니다.

 

부산대학교 학생들의 권리 신장을 위한 한 대련 가입. 하지만 한 대련이 이러한 비판을 받고 있는 시점에 우리는 이를 이어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

라고 게시판에 글을 남기셨는데

 

전 소통을 하겠다라는 말인 줄 알았습니다만

 

바로 밑에 나오는 결론으로는

 

============================================================================================

첫째로, 이러한 전국 대학생들의 의견을 모을 한 대련이라는 단체는 부산대학교 학생들의 권리신장을 위해 결국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둘째로, 하지만 이러한 비판지점이 있는 상황에서 한 대련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으며, 부산대 총학생회는 지속적인 비판과 혁신 지점들을 제시하여 지역 대학들을 위한 단체로서의 역할을 하게 만들겠다 라는 것.

 

셋째로, 한 대련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하여 한 대련 사업들에 대한 이해와 평가 지점들을 늘려 나가겠다 라는 것입니다.

============================================================================================

 

그냥 소통은 무슨 그냥 우리 결론대로 하겠다고 직접 말하시는게 더 빨리 이해가 됬을텐데요

그리고 평가 지점을 늘려나가겠다는 건 일단 평가는 하겠지만, 탈퇴는 절대로 안할꺼다 라는 말인거 같네요

학우들이 탈퇴에 대한 이야기를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귀막고 계신다는 것 같습니다만

 

 

============================================================================================

그리하여 3월 대의원 총회때 정식 안건으로 제출하여 학우 여러분들에게 이를 여쭤보려 합니다. 그리고 통과가 된다 할 지라도, 지속적인 홍보 사업과 평가 사업, 모니터링 사업을 통하여 계속해서 혁신 지점을 찾고, 이를 한 대련에게 적극적으로 요구 할 생각입니다. 더 이상 수동적인 한 대련 속의 부산대가 아닌, 능동적으로 나서는 부산대가 되려고 합니다.

============================================================================================

라는 말은

뭘 총회에 안건으로 제출하고, 뭐가 통과가 된다고 하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뉘양스로는 한대련 유지 또는 탈퇴 인듯 합니다만,  각 단대 학생회의 모임인 대의원 총회가 전체 학우들의 의견을 반영한다고 어느 누가 생각하고 있습니까?(솔찍하게 생각해보세요. 대의원 총회 나가면서  단대학생회(제가 인문대라 인문대에서는) 가  의견 수렴하고 나가는 모습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여튼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정확하게 뭘 정식안건으로 제출한다는 지에 대해 적어놓지 않아서, 나중에 말 바꾸기 할 가능성이 보이네요

(위에서도 그랬잖아요, 비꼬는게 아닙니다.)

 

 

여튼, 긴글 읽으신다고 고생많으셨구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고자 글을 많이 긁어와서 길어졌네요 ㅠㅠ(물론, 제 생각도 많습니다만)

다 떠나서 잘 보이지도 않는 학생회소식에 글 올려놓고 소통이 아닌 결론을 말하는 우리pnu선본 아니 45대 총학생회에 대한 무한한 실망감 때문에 셤공부도 못하고 이렇게 글썼습니다.

감사합니당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인문학도 다운 좋은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시군요.
    시험도 잘치세요.
  • @思惟
    비꼬는게 그쪽도 인문학도 같으시네요.
  • @경영09이준석
    2012.12.7 14:48
    하나도 비꼬지 않았는데 무슨 소리죠?
    사과해주시기 바랍니다.
  • @思惟
    미안해요.
    잘못 읽었어요 ㅠㅠ.
    진짜!
  • @경영09이준석
    2012.12.7 14:49
    네 그럴수도 있죠... 시험 잘치랬는데 비추 주셨네ㅋㅋ 저분 시험 어떡해ㅋㅋㅋㅋ
  • 이거 말고도 저는 6번 페이지의 도표들이 저는 이해가 잘 안되요. 사칙연산도 잘 안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부산대가 정부의 열악한 재정지원 받는단거 이거 맞는건가요??
    절대적 수치 말고, 비율적으로 보면 말이에요.....

    서울대는 1조 28억 중에 5897억
    연세대는 9250억 중에 2349억
    부산대는 3511억 중에 2087억
    인데.... 모르겠어요 숫자나 도표 잘 분석하시는 분들 좀 가르쳐주세요...

  • 2012.12.6 23:46
    됬구요 종북은 개새1끼 입니까?
  • @心
    나르군글쓴이
    2012.12.6 23:48
    댓글 굳이 안달고 싶은데 여기서 좀 끊어봐야될것 같네요. 종북은 분명 잘 못된 것이고 욕하라면 할 수 있는 대상입니다. 다만, 여기서 왜 그런 말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 글의 어디에서 종북이 튀어나왔는지?
  • @나르군
    2012.12.6 23:49
    귀를 닫고 논리를 펼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종북 개새`끼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21643 진지한글 [부산대KDT] AI·SW코딩전문개발자양성 교육생모집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025.12.01
21642 진지한글 당감동 영어학원에서 중고등부 영어 선생님 구합니다!!! 날아라곰 2025.09.11
21641 진지한글 마이러버 정보 똑바로 쓰세요1 물불석월죽 2025.08.10
21640 진지한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생초보핵심무역실무 e러닝 수강 후기 리제 2025.07.27
21639 진지한글 [국민청원] 산업은행 부산행, 끝까지 간다 !!!1 주2 2025.02.23
21638 진지한글 [도움요청글] B형(RH+) 백혈구 성분헌혈 공여자를 급히 구합니다.(부산대병원) 엉뚱한마법사 2024.12.17
21637 진지한글 [부산대 K-Digital Training] SW 코딩취업 무료교육 상시모집(AI 데이터 분석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024.11.08
21636 진지한글 [부산대 K-Digital Training] SW 코딩취업 무료교육 수강생 상시모집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024.08.09
21635 진지한글 [졸업생] 사랑하는 학교생각이 나서 쓴 진지한 글5 도롱용 2024.07.12
21634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건강정보 No. 5 부산광역시 사상구/사하구 정신건강증진사업 kco8089 2024.07.08
21633 진지한글 수학선생님을 모십니다. 겅부공부 2024.07.05
21632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체크하고 마음돌봄하세요~ kco8089 2024.07.02
21631 진지한글 2024년 여름, 갓생 막차 타는 방법🚗ㅣ자기계발 명상캠프 moving 2024.06.25
21630 진지한글 [부산디자인진흥원] 🌸무스펙 취준생들 주목! 포폴+스펙쌓고 취업연계까지 해주는 UIUX 웹디자인 교육과정!(전액국비지원)🌸 고랭지 2024.06.25
21629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의 응급처치를 배우는 시간> 심리기술훈련 1차 참가자 모집안내(~7월 8일까지 신청) kco8089 2024.06.24
21628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건강특강 "더비기닝(조기정신증 이해)" kco8089 2024.06.24
21627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체크하고 마음돌봄하세요~ kco8089 2024.05.28
21626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필링 굿 집단상담 신청 안내(일정변경 : 6월 20일, 21일) kco8089 2024.05.23
21625 진지한글 구서동 반찬가게 음식포장밑 단순업무입니다 고객상대없이 단순합니다 삥따리 2024.05.21
21624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주제별 집단상담 참여안내 kco8089 2024.05.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