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때 어땠습니까.
국민이 귀를막은 정부에 분노하여
한곳에 모였습니다.
어떻게됐는지요?
본질보다는.
시위에 누가 먼저 공격했느니,
불법시위라느니.
시위에 대한 언급으로
국정교과서는 자연스레 묻혔습니다.
과연 내일은 다를까요?
달라야만 하지만
현실은 똑같을것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드네요
국민이 귀를막은 정부에 분노하여
한곳에 모였습니다.
어떻게됐는지요?
본질보다는.
시위에 누가 먼저 공격했느니,
불법시위라느니.
시위에 대한 언급으로
국정교과서는 자연스레 묻혔습니다.
과연 내일은 다를까요?
달라야만 하지만
현실은 똑같을것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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