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문득 생각난건데 총투표를 하거나 말거나 그 이전에

noname012012.12.07 03:54조회 수 458댓글 11

    • 글자 크기

글 한번 수정했음.


제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점은 쉽게 학생총투표를 붙이는 전례를 남기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지방자치단체장 소환 투표를 붙이는데 일정한 서명이 필요한 것은 총투표의 난립으로 에너지와 자본의 과도한 소모를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정한 주민의 동의를 받는 것이고 이는 학생사회에도 같은 기준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명을 받는 활동은 당연히 총투표를 붙이고자하는 의지가 있는 학우들께서 하셔야 할 일이라고 보구요. 숫자가 1000명이 너무 많다면 조정하면 될 문제입니다.
저는 인터넷 매체의 특수성을 경계하는 것이고, 무슨일이 생기면 죄다 학생투표를 붙이자고 하는 일을 경계하고자 학생총투표를 붙일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더.



라는 덧글을 보고 생각난건데

총투표를 하네 마네 하기 이전에 그냥 마이피누 내에서라도 투표 해보면 안됩니까?

총투표도 아니고, 에너지와 자본의 소모도 전혀 없을 뿐더러(손가락으로 클릭하는 정도의 에너지소모는 있겠지만서도)

게시판의 조회수가 왠만하면 백을 기본적으로 넘기므로 표본자료가 충분한 투표가 될 것이라 생각

일부 몇몇 학우분들만 열성적으로 글을 올려서 총투표를 하자고 주장하는 것이면 덧글을 딱히 안달고 그냥 관찰만 하시는 몇백명의 학우분들이 반대를 하실테니 별로 왜곡된 자료는 안나올 것이라 생각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noname01글쓴이
    2012.12.7 04:04
    마이피누안에서의 투표결과를 보고 그 뒤에 총투표를 결정하니 안하니 해도 별 문제 없을 것 같음
  • 마이피누가 굉장히 크고 영향력 있는 학교 커뮤니티인 것은 동의합니다만, 단순한 앙케이트 조사 밖에 안되는 인터넷 조사로는 마이피누 사용자들의 여론 파악만 가능할 뿐 실질적인 방안이 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여론만으로 총투표를 진행하는 것은 절차적으로 충분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를 근거로 캠페인을 진행할 수는 있겠죠?
  • @오용택
    noname01글쓴이
    2012.12.7 04:21

    학생회나 학교와 무관하게 마이피누에서 그냥 해보는 거지요. 이 곳에서 하는 투표가 바로 총투표로 이어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단지 이 사안이 총 투표까지 갈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반대하는 사안인가?에 대한 사전조사 정도의 역할이면 충분합니다.

    마이피누에 있는 사람들도 게시물의 조회수로 추론해보면 천명은 되므로, 마이피누에서 여론조사를 해보는 것 만으로도 이 것이 실제로 총투표를 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사안인가를 검증하는 정도의 효과는 있을거라 봅니다.


    p.s 지금 잠이와서 그런가 글을 두서없이 쓴 것 같네요;

  • 어차피 마이피누라는 커뮤니티 내 한정이니까 인터넷 매체의 특수성이라고 언급한 부분을 넘지는 못할 것 같네요... ㅠ
  • @નુલુગ
    noname01글쓴이
    2012.12.7 13:29
    인터넷 매체의 특수성을 고려한다는 것은 특정한 성향에 치중되어있을 것이라 판단한다는 것이고 일부인정하나,
    글들의 조회수가 몇백은 넘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보는 사람이 천명단위는 넘을텐데, 이 모두가 천명이 특정한 성향을 지지한다면, 이미 그건 일부 특정 정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왜곡된 여론이 아니라 부산대 학생의 5%가넘는 많은 인원의 여론이라고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 2012.12.7 09:10
    마이피누에서 통과되면 학생분들 서명받아서 총투표 해달라고 하면 되겠네요. 나쁜 선례를 남기지 않기 위해
  • @思惟
    noname01글쓴이
    2012.12.7 13:29
    넹 바로그겁니당
  • 특정집단에 대한 의견으로 뭔가를 진행하는건 더 위험한거 같습니다. ?!
  • @이클립스
    noname01글쓴이
    2012.12.7 22:12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 @noname01
    마이피누가 활성화 되긴 했지만, 정말 한정적이기도 한것 같거든요~
  • @이클립스
    noname01글쓴이
    2012.12.10 15:09

    4100명이 전부 투표한다는 보장은없지만 공지사항 조회수만 봐도 4159인데 2만명안팎의 학생중 4159명이 전부 편향되었다는 사고가 나올 수는 없다고 생각하며 사실 조회수에 비하면 글 리젠이 매우 부족하고

    몇몇 사람이 글을 올릴뿐인데 글 안올리는 사람까지 편향되었다고 하는게 맞는 말일까요;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21643 진지한글 [부산대KDT] AI·SW코딩전문개발자양성 교육생모집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025.12.01
21642 진지한글 당감동 영어학원에서 중고등부 영어 선생님 구합니다!!! 날아라곰 2025.09.11
21641 진지한글 마이러버 정보 똑바로 쓰세요1 물불석월죽 2025.08.10
21640 진지한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생초보핵심무역실무 e러닝 수강 후기 리제 2025.07.27
21639 진지한글 [국민청원] 산업은행 부산행, 끝까지 간다 !!!1 주2 2025.02.23
21638 진지한글 [도움요청글] B형(RH+) 백혈구 성분헌혈 공여자를 급히 구합니다.(부산대병원) 엉뚱한마법사 2024.12.17
21637 진지한글 [부산대 K-Digital Training] SW 코딩취업 무료교육 상시모집(AI 데이터 분석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024.11.08
21636 진지한글 [부산대 K-Digital Training] SW 코딩취업 무료교육 수강생 상시모집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024.08.09
21635 진지한글 [졸업생] 사랑하는 학교생각이 나서 쓴 진지한 글5 도롱용 2024.07.12
21634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건강정보 No. 5 부산광역시 사상구/사하구 정신건강증진사업 kco8089 2024.07.08
21633 진지한글 수학선생님을 모십니다. 겅부공부 2024.07.05
21632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체크하고 마음돌봄하세요~ kco8089 2024.07.02
21631 진지한글 2024년 여름, 갓생 막차 타는 방법🚗ㅣ자기계발 명상캠프 moving 2024.06.25
21630 진지한글 [부산디자인진흥원] 🌸무스펙 취준생들 주목! 포폴+스펙쌓고 취업연계까지 해주는 UIUX 웹디자인 교육과정!(전액국비지원)🌸 고랭지 2024.06.25
21629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의 응급처치를 배우는 시간> 심리기술훈련 1차 참가자 모집안내(~7월 8일까지 신청) kco8089 2024.06.24
21628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건강특강 "더비기닝(조기정신증 이해)" kco8089 2024.06.24
21627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체크하고 마음돌봄하세요~ kco8089 2024.05.28
21626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필링 굿 집단상담 신청 안내(일정변경 : 6월 20일, 21일) kco8089 2024.05.23
21625 진지한글 구서동 반찬가게 음식포장밑 단순업무입니다 고객상대없이 단순합니다 삥따리 2024.05.21
21624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주제별 집단상담 참여안내 kco8089 2024.05.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