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정부의 교육정책, 사대강사업등과 같은 문제점에 대하여 분명히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 국민의 일원으로서
현정부에 대하여 비판적 입장을 철회하라는 주장에 대하여 굉장히 부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마따 이명박 까는게 뭔 대숩니까? 잘못하고 있으면 깔 수도 있는게 자유민주주의 국가 아님??
'탈정치?'라는 허상으로 현정부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비난하며 공격하는 것은
박정희,전두환때 찍소리하지말고 살라는 억압과 본질적으로 다를게 뭔가? 라고 생각듭니다.
총학이 2만학우의 대표니깐 중립이어야 한다?
5천만의 대표 이명박은??
양심적인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총학생회의 입장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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