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초부터 수영장을 다니는데 수영강사가 3번째 수업부터 자꾸 카톡을 보냅니다.
처음에는 수업내용으로 카톡이 왔는데 휴관일에 뻔히 안가는 날인거 알면서 내일 올거냐고 카톡오고 자기 사적인 수업이야기하고 알바 몇시까지하냐고 사적인 것 까지 물어보네요.
그래서 그냥 단답으로 대답하고 남자친구 사진으로 프사도 바꿨는데도 카톡와서 오늘 수영오냐고 묻네요.
수영이 원래 스킨십이 있는 운동이지만 막 동작교정해주면서 옆구리를 쪼물거리듯이 하네요.
정말 기분 더러웠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이 수업을 듣고 싶지않아서 환불받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따져야 할까요ㅠㅠ
정말 기분 나쁘고 수치스럽네요.
처음에는 수업내용으로 카톡이 왔는데 휴관일에 뻔히 안가는 날인거 알면서 내일 올거냐고 카톡오고 자기 사적인 수업이야기하고 알바 몇시까지하냐고 사적인 것 까지 물어보네요.
그래서 그냥 단답으로 대답하고 남자친구 사진으로 프사도 바꿨는데도 카톡와서 오늘 수영오냐고 묻네요.
수영이 원래 스킨십이 있는 운동이지만 막 동작교정해주면서 옆구리를 쪼물거리듯이 하네요.
정말 기분 더러웠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이 수업을 듣고 싶지않아서 환불받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따져야 할까요ㅠㅠ
정말 기분 나쁘고 수치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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