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기호2번 Pride iN U] 2016/11/16 프인유 다이어리

프라이드인유선본2016.11.18 23:20조회 수 1035추천 수 22댓글 0

  • 3
    • 글자 크기

 

 

-----

 

사랑하는 부산대학교 학우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가 자랑스럽게! 우리를 자랑스럽게!

제49대 부산대학교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Pride iN U(프인유)입니다.

www.facebook.com/prideinu

 

-----

 

 

 

2016/11/16

프인유 다이어리

 

 

프인유의 두 번째 다이어리!

 

 

google_co_kr_20161119_004823.jpg

 

 

네, 그렇습니다. 일주일의 이분의 일이 지나가는 중입니다(ㅠ^ㅠ눈물 좀 닦고)

몰아치는 과제와 워워워~ 학기 초 내가 의도치도 않았던 시간표에 따라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계실 학우님들! (하하) 프인유 역시 평범하지만 익사이팅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엔 버스에서 여러분들의 등굣길을 동행하며 이야기하고(이어폰을 슬쩍 내리시며 반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엔 바쁘게 혹은 느리게 넉터를 가로지르는 수많은 학우님들을 향해 마이크를 잡고 프인유를 소개했으며,

오후엔 강의실에서 다소 지친 표정으로 수업을 준비하고 계셨던 학우님들께 양해를 무릅쓰고

조금은 떨리는 목소리로 프인유를 이야기 했습니다.

 

하룻동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본 적이 있던가 싶을 정도로

매순간 새로운 장소를 향해 걸어갈 때 설레고 두근거렸습니다.

더불어 학우들께서 바라는  '총학생회'에 대한 절박하고도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프인유의 리플렛을 받아보시며 대부분의 학우님들이 왠지 모를 짠한 눈빛도 보내주셨는데요,

고작 단면으로 인쇄된 리플렛이 전부라니?!

책자형의 프인유 정책집이 채 인쇄되지 못해 응급처방으로 단면에 꽉꽉 채워 넣고

박지훈(프인유 회장 후보)군의 토너프린트로 수백장을 출력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드리지 못해 저희 역시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조만간  신속히 업그레이드 버전의 깔끔하고 예쁜 프인유 정책집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후에는 쌀쌀한 바람에 머리칼을 휘날리며 강의실 투어를 했습니다. (즐거운 투어! 룰류)

공대, 사회대, 인문대 등의 강의실을 돌아다니며 리플렛을 들고 저희들의 '약속'을 짧게나마 소개해드렸고,

그때마다 저희는 역시나 부산대 학우님들의 관심과 열기에 더욱 힘이 났습니다.

이 중에서도 프인유의 공약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혹은 부드러운 조언을 해주신 학우님도 계셨습니다.

 

맞습니다. 프인유,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더 크게 소리내라 나무라주시기 바랍니다. '이 공약이 진짜 실현 가능하냐?' 고 물음표를 던져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그 규모는 작은 선본이지만 그에 무색하지 않게 여러분의 옆에 항시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내일도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프인유를 기대해주세요!

 

 

 

 

 

 

 

 

 

 

페이스북 커버.jpg

  • 3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33379 진지한글 한진중공업 사태, 절대 남의 일 아니다 부대신문* 2011.03.10
133378 진지한글 여러분의 작은 움직임이 우리 사회를 바꿀 수 있어요 부대신문* 2011.03.16
133377 진지한글 “돈이 없어도 아픈 사람은 누구나 치료받을 수 있기를” 부대신문* 2011.06.14
133376 진지한글 마이피누(myPNU) 오픈했습니다.10 관리자 2011.07.10
133375 가벼운글 오오미...6 못살겠다갈아보자 2011.07.10
133374 가벼운글 부산대 재학생 커뮤니티5 피노키오 2011.07.10
133373 진지한글 '부산대 기부금’ 소송 결국 大法으로3 관리자 2011.07.10
133372 진지한글 부산대 이복률 교수, 글로벌연구실(GRL) 과제 선정3 관리자 2011.07.10
133371 진지한글 시민도서관-부산대-동아대 도서관, 학술 교류 협정 체결 빗자루 2011.07.10
133370 진지한글 신복기 부산대 교수, 한국사회복지법제학회 회장 취임 관리자 2011.07.10
133369 가벼운글 여기는 예전에 만들어졌었던 곳 처럼 되지 않길;;;4 Dui 2011.07.11
133368 가벼운글 생자대 첫글!2 Dui 2011.07.11
133367 진지한글 모바일 홈페이지 및 RSS 지원1 관리자 2011.07.11
133366 가벼운글 공대첫글배설의 영광을!5 부산대가지남 2011.07.11
133365 질문 굿플에 있는 이그잼 학원 문 닫았나요?2 PNU 2011.07.11
133364 가벼운글 아 마이피누 이거 왤케 디자인이 구리냐7 BornAgain 2011.07.11
133363 질문 .8 루만성호 2011.07.11
133362 질문 마이피누 이런 홈페이지는 유지비나 이런거 안듬?5 피카츄 2011.07.11
133361 가벼운글 야-호2 패션왕 2011.07.12
133360 가벼운글 글 하나 읽는데도 로긴을 해야하다니..2 통닭과맥주 2011.07.12
첨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