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2번 후보님께 재질문 드립니다.

sadfasdf2016.11.24 12:00조회 수 1171추천 수 6댓글 3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추운날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떤 후보님들이시건 간에, 

이렇게 추운날 고생하시는 부분에 대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번후보님께 무보증금 원룸과 풋살장 관련하여 질문드렸었는데, 재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무보증금원룸관련 재질문입니다.

 

'[sadfasdf]학우님, [kyyyj]학우님의 소중한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보증금이라는 것 자체가 계약 시에 집주인이 세입자에게서 담보로 받는 것입니다. 결국 보증금을 받는 이유가 먹튀의 가능성이 다분하고 집주인이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계약이 만료되면 보증금은 다시 세입자가 도로 가져갑니다. 실질적으로 보증금이 집주인에게 이득이 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보증금이라는 것 자체가 300, 500만원이나 되기 때문에 학생입장에서는 그 돈을 한 번에 마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프라이드인유 선본이 내건 무보증금 원룸 정책은 학생 대신에 보증금을 내주는 것이 아닙니다. 보증금 자체가 신뢰 관계를 대변하기 때문에 저희가 부동산과 연계해서 세입자인 부산대 학생과 집주인 사이의 확실한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무보증금 원룸은 효원인 주거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라는 점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무보증금 원룸을 포함해서 중계 수수료 할인, 크레이지하우스캠페인 등등의 다양한 사안이 있는데 이를 통해 학우분들의 주거여건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질의 : 이렇게 답변주셨는데, 조금 잘못 알고계신것같습니다. 

원룸 주인분들은 보증금이 진짜 월세를 안날까봐 받는것일수도 있겠지만, 10에 9은 재테크 용도로 사용하실겁니다.

학교인근 신축원룸 중 무작위로 등기를 때보면, 대부분의 공사가 공사비용의 약 7~80%는 빚내서 지은걸로 확인됩니다.

(대부분 최소 5억이상 대출내서 짓습니다.)

그래서 보증금 받은걸로 그 대출금을 갚아서 이자를 줄이거나 혹은 다른 재테크를 하겠지요.

불확정성때문에 보증금을 받는다는말은 다소 무리가 있는것같습니다.

이부분 다시 생각해보시길 권장드리고,

또한 백번 양보해서, 후보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학교가 보증을 서는 형태로 무보증금 제도가 확립된다면,

세입자의 월세 미납으로 인한 금액은 학교에서 내는건가요??

어떤 돈으로 내줄것이며 또한 해당 학생에게 불이익을 가하거나 되돌려받을수 있는 수단은 있나요?

개인적으로 이 정책은 빠르게 손절하는게 어떤가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풋살장 관련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sadfasdf]학우님의 소중한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학교에 설치되어 있는 테니스장 중에 하나 정도 만이라도 많은 학우분들이 원하고 계시는 풋살장으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현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업체에 직접 문의를 해 보았습니다.
알아본 결과 잔디나 펜스 그리고 야외 라이트(라이트라고 표현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가 필요한데 우리학교같은 경우는 테니스장을 바꾸는 거라서 이미 펜스와 라이트가 마련되어있어 비용을 많이 절감할 수 있습니다. 공사기간 또한 빠르게는 하루, 길게 잡으면 이틀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학우분께서 중앙도서관 변기별 휴지배치를 매우 원하시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그것 또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답변주셨는데,

기존 공간을 활용하는 점에서 비용절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네요, 

이부분 잘 알아갑니다.

재질의 : 다만, 펜스가 구비되어 있고 라이트도 구비되어있다고 해도,

그 비용이 수천만원 단위일텐데

여전히 예산확충에 대한 의문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계획하신 구체적인 절차같은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무쪼록 추운날 항상 고생하시는 후보님들을 응원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21643 진지한글 [부산대KDT] AI·SW코딩전문개발자양성 교육생모집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025.12.01
21642 진지한글 당감동 영어학원에서 중고등부 영어 선생님 구합니다!!! 날아라곰 2025.09.11
21641 진지한글 마이러버 정보 똑바로 쓰세요1 물불석월죽 2025.08.10
21640 진지한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생초보핵심무역실무 e러닝 수강 후기 리제 2025.07.27
21639 진지한글 [국민청원] 산업은행 부산행, 끝까지 간다 !!!1 주2 2025.02.23
21638 진지한글 [도움요청글] B형(RH+) 백혈구 성분헌혈 공여자를 급히 구합니다.(부산대병원) 엉뚱한마법사 2024.12.17
21637 진지한글 [부산대 K-Digital Training] SW 코딩취업 무료교육 상시모집(AI 데이터 분석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024.11.08
21636 진지한글 [부산대 K-Digital Training] SW 코딩취업 무료교육 수강생 상시모집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024.08.09
21635 진지한글 [졸업생] 사랑하는 학교생각이 나서 쓴 진지한 글5 도롱용 2024.07.12
21634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건강정보 No. 5 부산광역시 사상구/사하구 정신건강증진사업 kco8089 2024.07.08
21633 진지한글 수학선생님을 모십니다. 겅부공부 2024.07.05
21632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체크하고 마음돌봄하세요~ kco8089 2024.07.02
21631 진지한글 2024년 여름, 갓생 막차 타는 방법🚗ㅣ자기계발 명상캠프 moving 2024.06.25
21630 진지한글 [부산디자인진흥원] 🌸무스펙 취준생들 주목! 포폴+스펙쌓고 취업연계까지 해주는 UIUX 웹디자인 교육과정!(전액국비지원)🌸 고랭지 2024.06.25
21629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의 응급처치를 배우는 시간> 심리기술훈련 1차 참가자 모집안내(~7월 8일까지 신청) kco8089 2024.06.24
21628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건강특강 "더비기닝(조기정신증 이해)" kco8089 2024.06.24
21627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체크하고 마음돌봄하세요~ kco8089 2024.05.28
21626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필링 굿 집단상담 신청 안내(일정변경 : 6월 20일, 21일) kco8089 2024.05.23
21625 진지한글 구서동 반찬가게 음식포장밑 단순업무입니다 고객상대없이 단순합니다 삥따리 2024.05.21
21624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주제별 집단상담 참여안내 kco8089 2024.05.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