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질문하고 싶은 내용/개인적 의견입니다.
1번
300인 모집자체가 왜 필요한가? 300이란 숫자에 어떤 의미가 있는것인지?
만약 추가모집시에도 인원이 예상보다 많이 부족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학생들이 학교운영에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총학이 뒤에 있다는 의심에 의한 보이콧이라면?)
1번
현재 메뉴얼이 없다는 것인가 아니면 너무 구식이라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인가?
메뉴얼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메뉴얼을 실제상황에서 실행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해결 할 것인지?
2번
양산식당은 해당캠퍼스의 분위기나 환경을 양산캠퍼스 입장에서 느껴보고 고려해야 할 것으로 생각 됨
2번
풋살장의 수요가 크다고 해서 기존의 테니스장 수요를 무시해도 되는 것인가?
테니스장을 밀어버리고 풋살장을 만들겠다고 한 만큼 충분한 답변이 되지 못한다.
토론회를 보니 3번후보들에게는 질문이 많이 돌아가지 않아 제대로 알기 힘들었네요.
1, 2번 후보들의 정책을 두고 든 생각들이니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