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Sns사찰 사실에 대한 대숲글있네요?

포에부스2016.11.26 23:43조회 수 1794추천 수 2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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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서 퍼옵니다
#부산대대나무숲882번 #882번째샛벌

안녕하세요.
저는 1달전에 총학생회를 옹호하는 댓글을 썻던 학생입니다.
그리고 2년간 노래패를 했던 학생이구요.
23일 수요일, 총학생회선거 관련 글에 달린 댓글에 ~패,~패를 언급하시며 이것저것 증거를 다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 댓글은 사실이 아니었기에 2년동안 노래패를 했지만 그런적 없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댓글에 대한 답으로는 제가 총학지지자인것을 알고 있고 대숲과 마이피누에 올라오는 항의 및 지적글에 비웃는 행동을 했다는 증거, 어떤 의견을 갖고 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여기서 무슨 상관인지, 그리고 제 의견이 제 생각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전적으로 총학을 지지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총학을 옹호하는 글을 올리면 전부 총학지지자인가요? 총학이 잘한 일도 잘못한 일도 있죠. 그리고 제가 비웃는 행동을 했다구요?ㅎ 제타임라인에서 화냈지 비웃지는 않았는 데 말이죠. 그런데 저는 ***님 알지도 못하는데 타임라인 열심히 훑으셨나봐요ㅎ. 심지어 캡쳐까지^^'라 답변했습니다.

올린 댓글의 답변이 '모든걸 자신이 한 것은 아니고 화가나고 분개한 학우들 끼리 자료를 공유했다' 였습니다.

그 부분에 저는 화가 나고 무서워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아무리 SNS라지만 저는 총학생회도 아니고 총학생회 옹호하는 댓글을 올렸을 뿐인데 그렇게 모르는 사람이 1달전에 올린 글을 읽으시고 캡쳐하고 그걸 다른이들과 공유했고 그걸 증거라고 이야기하는 것에요.

그래서 총학생회 옹호하는 글을 쓰는 사람을 모두 그런식으로 보시고 자료공유를 하셨냐고, 그 분개한 학우분들은 누구시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 댓글을 올리자마자 없던 글인 마냥 저와 이야기한걸 다 지우시고 다시 댓글을 다시더라구요.

그 댓글에 다시 질문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페메를 읽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페메앱이 안깔려있어서 못 읽는다고 제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요청했는데 아예 댓글을 지워버리시더라구요.

컴퓨터로 들어가 페메를 확인했는데
댓글에 사과드리며 캡쳐본은 자신이 캡쳐한것이 아니고 또 고로 자신만 들고 있는게 아니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이 페메가 저는 자신만 들고 있는게 아니니 그렇게 캡쳐하고 공유한게 마치 잘못한 일이 아니다라는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다른 이의 타임라인에 들어와 1달전의 글을 캡쳐하고 그것을 공유하고 가지고 있으면서 증거다라고 이야기하시는 그 행동. 사찰아닌가요?

또한 총학생회 옹호한 글을 올린 분들도 그런식으로 다 하신건가요??

조용히 넘어갈까도 생각했는데 저처럼 사찰당하신 분이 있을 거라 생각해 대숲에 글을 올립니다. 그분들의 말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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