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중에 하루 투표율이 50프로는 커녕 30프로도 안되네요...
학교에 수업만 들으러 와도 쉽게 투표할 수 있을텐데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건 현재 우리나라 젊은층의 저조한 투표율이 이해가도록 만들어주네요.
이게 일반화라는 생각이 든다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은 중요하고 정작 자기가 속해있는 대학교의 대표는 누가 되든 관심이 없다는 것일까요..
학교에 수업만 들으러 와도 쉽게 투표할 수 있을텐데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건 현재 우리나라 젊은층의 저조한 투표율이 이해가도록 만들어주네요.
이게 일반화라는 생각이 든다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은 중요하고 정작 자기가 속해있는 대학교의 대표는 누가 되든 관심이 없다는 것일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