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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for 토흐트르 님의 글

그것을알려주마2016.11.30 15:47조회 수 83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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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실제로 경험해서 잘 아는데, 총학생회는 사람들 붙잡는 것이 일상입니다. 
제랑 동기였던 친구(현재 복지위원장)들하고 같이 간식행사하면서 설문지 나눠줄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제가 폰을 하고 있었던 학우분이 있어서 피해를 끼치기 싫어 그냥 갔었는데, 
친구(현재 복지위원장)가 "다 나눠줘야지..."라고 아주 조용히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본인이 하기 싫다는 데 왜?"라고 물어봤더니, 

"그래도 끝까지 줘야지...."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어이가 없어서 "끝까지 싫다고 해도??"라고 물어봤더니, "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친구가 현재 총학생회 산하 복지위원장입니다. 

 

결론) 자꾸 총학생회가 들러붙으면 이어폰 꽃고 모른척 하고 가면 되고, 

친구가 있으면 친구랑 얘기하는 척 하면서 가시면 됩니다. 

이 사람들 자신들 말 안 들어주면 뒤에서는 "존나 쓰레기, 빡친다. 화난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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