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드디어 30여년동안 깨지 못 했던 운동권의 세습을 단 세 사람으로 깨졌네요

그것을알려주마2016.12.02 17:11조회 수 2029추천 수 1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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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지금의 총학생회는 학생회장과 부학생회장만 달리하여

연마다 1~2명 정도만 다른 학생회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세습아닌 세습을 행해왔습니다. 

또한 여태 마이피누에서는 논란이 되어왔지만, 

총학생회는 매번 압승을 거두면서 총학생회의 명맥을 이어왔습니다. 

 

또한 2017년 역시 그런식으로 세습이 될 것이라 예상하였습니다. 

그러나 얘기가 달라집니다. 

총학생회에 대한 학우들의 폭로가 몇 개 제보됩니다. 

그리고 총학생회 선거에 후보가 3명이 들어섭니다. 

 

그 다음 익명 TS님이 총학생회 선배님들에게 추궁당할 위기를 무릅쓰고

학우들을 대신하여 한 토시의 문제가 될 만한 사항이라도 놓치지 않고 

총학생회 내부의 실태를 고발하기 위해 글을 쓰고

바깥을 돌아다니면서 대자보를 붙였습니다. 

 

그리고 학우들은 "7시간" 논란으로 문제가 된 기호 3번보다 더 저조한 투표율로

기호 1번, 새로운 총학생회의 가면을 쓴 기존 총학생회 세력을 심판하였습니다. 

끝내 학우들이 염원하였던 올바르지 못 한 운동권의 세습을 깨트렸습니다. 

 

TS님과 저의 얘기들을 들어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TS님이 용기를 내서 폭로하지 않았다면, 

여러분들이 저의 첫 폭로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모른척하였다면

이런 일은 있을 수가 없었을겁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끝으로 기호 2번, 국립부산대학교 제49대 총학생회, Pride IN U 총학생회는 

부디 이 기회를 헛 것이 되지 않게 노력해주기를 당부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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