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그냥 끄적 거린 글 :^)

경영09이준석2012.12.10 20:42조회 수 713추천 수 13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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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부산의 어느 대학이 정치적 성격을
강하게 띠는 단체에 가입했다.

물론 학우들의 의견을 묻지 않았다.
총학생회 마음대로 가입 한 것이다.
그래서인지 우리가 이 단체에 가입한지도 모르는 학우들도 많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안 학우들은
왜 우리의 의견을 묻지 않았냐고 따졌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뜬금없이 어떤 사람이 나타나 이미 당선됐으니 조용히 하라고 했다.

그리고 몇 일 전,
그들의 대표격인 사람이 TV에 나왔다.
그리고 이런 말을 했다.
"FTA 날치기 통과 심판"
"독재자의 딸을 떨어트리겠다"

???????
참고로 주어는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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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 년 전인가 우리학교 총학회장이 전국 한대련 대표가 된 모습을 공중파 뉴스에서 봤을 때 그 충격이란..
  • @캐스퍼
    2009년인가보네요. 개인적으로 그 사람 때문에 총학생회를 불신하게 됐다가 이번 총학 보면서 조금은 불신을 벗었었습니다.
  • @베이스
    그쯤인 것 같아요
    총학이 정치색만 보이지 않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정치색 보이면서 우리 학교 이름을 팔아먹는게 문제
  • 2012.12.10 21:01
    예전 모 후보 말하는 거 같은데 못마땅하긴 하죠.
    그렇다고 마냥 비정치적인 총학생회가 대학생 권리 신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총학이 정치적인 것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후보의 자질 문제가 크다고 생각되는군요.
  • 2012.12.10 23:54

    전반적으로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는 알겠습니다.
    몇가지 의문이 들어 말씀드립니다.

    우선 첫문단에 정확히는
    우리학교가 아니라
    우리학교 총학생회가 한대련에 가입한 거죠.

    그리고 마지막 문단에
    그들의 대표라 함은
    아마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로 출마한 이정희 씨를 말씀하시는 듯 한데(혹시 한대련 회장이 그런말을 한것인지요, 찾아보지 못했던 사실이네요, 알려주세요)
    대표격이라 표현하는 것이 적절한 표현인지 의문이구요,
    굳이 마지막 문단을 쓰신 의도도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소통이 필요하고 현재 당선된 선본이 소통에 미흡하다는 지적 공감합니다만
    그들도 학생이고 시험기간이라 바쁘다는 점 같은 학생으로서 이해해주고 싶기도 합니다.(중요한 문제이지만 지금 당장 시급한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좀 기다려보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 @크크
    2012.12.11 08:18
    1. 우리학교 총학생회가 우리 학교를 마음대로 가입시킨거죠.
    가입된 주체가 부산대학교지 부산대학교 총학생회는 아니죠.

    2. 최소정씨 통합진보당원입니다. 그리고 몇 정해단분들은 지지서명까지했구요. 그래서 그들(최소정씨를 비롯한 총학핵심인물)을 대표가 아니라 대표격 되는 사람이라 한겁니다. 최소정씨와 통합진보당 자체가 연관되있으니 이런 표현 썼습니다.

    3. 근데 왜 자기들끼리 페북에서 좋아요 누르고 댓글은 달 시간은 있어보이던데 학우들의 질문은 무시하는거죠? 그리고 한다는 답변도 답변이 아니라 통보식이었죠.
  • @경영09이준석
    2012.12.11 12:50

    1. 한대련은 학생회를 가입 단위로 하는 조직아닌가요. 한대련 공식 홈페이지 소개에도 '한대련은 전국 학생회의 연합 조직입니다'라고 나와있습니다. 즉 가입된 주체는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이구요, 총학생회가 부산대학교 학생들을 대표하는 대표성을 지니긴 했지만 부산대학교 전체를 대표하지는 않죠.(일반적으로 교수, 직원-본부, 학생을 학내 구성원이라 하죠) 물론 총학생회가 가입한 것 자체만으로도 학생 사회 전체의 총의인 것 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다른 것이죠.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예가 적절할지는 모르지만 흔히 국제축구연맹(FIFA)에 우리나라, 일본, 독일 등이 가입되 있다고 표현하지만 정확히는 대한축구협회(KFA)와 일본축구협회(JFA), 독일축구협회(DFB)가 가입 된 것이죠. 근데 흔히 국가로 표현하는 것은 이러한 협회들이 축구분야에 한정해서는 대표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해의 소지가 없는 것인데, 한대련 조직 자체가 대학생을 위한 단체를 표방하고 여기에 우리학교 학생들의 대표 기구인 부산대학교 총학생회가 가입한 것을 뭉뚱그려 부산대학교가 가입했다고 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2. '그들'이라 지칭되는 최소정 씨를 비롯한 총학핵심인물들이 '대표격' 되는 사람이고, '대표격' 되는 사람들이 TV에 나왔다고 하셨는데, 그럼 최소정씨가 TV에서 "FTA 날치기 통과 심판" "독재자의 딸을 떨어트리겠다" 와 같은 말을 한 것(혹은 말을 하는 것이 찍혔다)인가요?(제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것인지 헷갈려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 이 글에는 추천수가 굉장히많네요;ㅅ;댓글내용에 비해 추천만 이렇게 많을수가....밑에글에 위로한 제가 다 무안해지네요☞☜
  • @사랑해그리고기억해
    2012.12.11 08:10
    제가 추천 못해서 모르겠는데요
    비꼬지마세요.
  • @경영09이준석
    본인의 밑에글에 단 제 댓글을 보고오세요
    정말 비추에 관한데에 공감하고 글을썼더만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모든글을 비꼰다고 말하면서
    저에대해 비꼬지마세요
    선거끝나고 일반학우인거 압니다
    그런데 그사람을 알고보는거랑 보는거랑 모르고 보는거랑 다르잖아요?
    의견다르다고 다른사람을 편갈라 비꼬는 거 일반학우면 되는거고 학생회한다고 안되는거 아니잖아요. 누가되었든 비꼬는건 안되죠

    이렇게까지 발끈하며 제 댓글에 쓰셨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 주어가 없어 혼동이 되는되요, 한대련인가요 민노당인가요?
    그리고 주어가없는글이라며 유머스럽게 쓰셨는데, 한 선본의 집행위원장까지 결심하며 학교를 책임지겠다 사셨던 분이 공개적으로 이런글을 쓰니 좀 당황스럽긴하네요;ㅅ;
  • @사랑해그리고기억해
    2012.12.11 08:12
    부산대가 한대련 가입한거죠.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는데 선거 끝났구요.
    저 이제 일반 학우에요. 제 의견은 저 혼자의 의견입니다.
    계속 선본장 했느니 뭐니 하시는데 그일과 이 일은 별개죠
    왜 옛날 얘기 계속 꺼내시는지 모르겠네요.
  • @경영09이준석
    우리선본측 의견이라 생각하지않습니다
    다만 우리선본 선본장을 했던 분의 의견이라 생각하는겁니다. 학우를 위해 살겠다 말했다가 선거끝났다고 다른사람 공개적으로 비꼬는게 저는 이해가 안되서요. 총학선거를 하지않은 저로선 다른사람을 온라인상으로 까기가 좀그래서말이죠;
  • @사랑해그리고기억해
    2012.12.11 08:42
    저도 총학과 많은 친분이 있는 어떤 분으로부터 먼저 디스를 당해서요.
    저도 모르게 발끈한 부분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소통 소통 외치던 분들이 묵묵부답이니 답답해서 이런 글 쓴겁니다. 비꼬는 걸로 보였다면 어쩔 수 없네요.
  • @경영09이준석
    2012.12.11 16:12

    이보세요. '총학과 많은 친분이 있는 어떤 분'이 혹시 접니까? 저는 총학과 전혀 전혀 친분이 있지 않습니다. 지난 총학선거가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매우 난잡한 선거가 된 것이 매우 아쉬운 한 명의 학생일 뿐이었는데, 그런 제가 남긴 글이 총학과 '친분'이 있고 총학을 옹호하는 글로 보였습니까? 직접 만나 이야기해볼까요?
    다른 생각은 총학을 비판하는 그 쪽 의견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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