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노트북 사용가능 하다지만... 노트북 소리 켜 놓고 사용하시는 분 너무 하네요.
지금 7열 152번인가 150번인가 쓰시는 남자분. 여기 글쓰는게 솔직히 좀 찌질해 보이지만...
첨엔 실수인줄 알았는데 이 분 좀 너무 하시네요.
첨에 자리 앉아서 컴퓨터 부팅때부터 소리켜 놓고 부팅해서 실수겠거니 했어요.
나중에 자리 한시간 넘게 비우실 때도 노래 켜놓고 가서 그냥 실수 겠거니 하고 곧 오겠지 하고 기다리다가 지쳐 제가 껐습니다.
남의 물건 손대기 찝찝하고 괜한 소리 들을까봐 놔두다가요.
그리고 나중에 자리에 들어와서는 이어폰도 안끼우고 컴퓨터에서 이상한 띠링 띠링 소리나게 하고 당황 하지도 않고 느긋하게 소리 한번 더 나게 하고는 이어폰 꼽고 노래들으시면서 공부하고 계시네요.
제가 노트북 사용가능 자리 와서는 쓰잘데기 없는 참견하는 건지 이분 마인드가 잘 못 된건지...
너무 당당하게 쓰고 계셔서 왠지 말하면 싸울거 같고 해서 말 안하고 있긴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 ㅠ
지금 7열 152번인가 150번인가 쓰시는 남자분. 여기 글쓰는게 솔직히 좀 찌질해 보이지만...
첨엔 실수인줄 알았는데 이 분 좀 너무 하시네요.
첨에 자리 앉아서 컴퓨터 부팅때부터 소리켜 놓고 부팅해서 실수겠거니 했어요.
나중에 자리 한시간 넘게 비우실 때도 노래 켜놓고 가서 그냥 실수 겠거니 하고 곧 오겠지 하고 기다리다가 지쳐 제가 껐습니다.
남의 물건 손대기 찝찝하고 괜한 소리 들을까봐 놔두다가요.
그리고 나중에 자리에 들어와서는 이어폰도 안끼우고 컴퓨터에서 이상한 띠링 띠링 소리나게 하고 당황 하지도 않고 느긋하게 소리 한번 더 나게 하고는 이어폰 꼽고 노래들으시면서 공부하고 계시네요.
제가 노트북 사용가능 자리 와서는 쓰잘데기 없는 참견하는 건지 이분 마인드가 잘 못 된건지...
너무 당당하게 쓰고 계셔서 왠지 말하면 싸울거 같고 해서 말 안하고 있긴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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