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참여했었는데 좋았어요!!
한 반이 10명정도고 거의 같은반 친구들이랑 활동해요
매일 원어민교수님 수업듣는데 보통 기본문법 배우고
교수님 여러분 계셔서 ppt발표하거나 연극?하는 반도있었고 다양했어요
학점이 3학점 나오는거니까 수업도 어느정도 듣고 시험도 치고 하는데 거의 부담없는 정도였어요!
영어수업외에 다른 활동들이 많았는데 저는 그게 좋았어서 추천드려요
진로활동이라고 일주일에 2번씩 2주동안이었나..? 했던거같은데 거기서는 같은반 학우들말고 다양하게 대화할수도 있고 반 말고 조가 따로 만들어져요
게임도 많이하고 의미있는 시간도 많았어요
조장분들은 수시합격생이아닌 외부에서 지원한? 20대 중후반 분들인데 다들 성격도 너무 좋으시고 어색해하는 친구들도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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