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번호는 모르겠는데 4층 놋열 왼쪽 제일 안쪽 벽면근처 테이블에 앉으신 여성분이셨습니다.
시험도 끝났고 계절도 시작하기 전이고 더군다나 오늘 크리스마스라서 사람들이 평소보다 없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인강 스피커 켜놓고 듣는건 좀 아니지않나 싶네요.
이어폰 없는데다가 인강은 꼭 들어야하는 상황이었겠지만 소리 최대한 작게해도 근처에 있는사람에게 방해가 간다는건 기본개념만 있으면 다 알지 않나요?
4층 놋열이라 키보드 소리와 마우스 소리 어차피 나는데 소리 최대한작게해서 인강들은게 뭐 어때라는 심보였다면 개념좀 챙기시고 편의점에 이어폰도 파는것같던데 급하면 하나사서 듣는게 뭐그리 돈아까운건지...
적어도 복도 구석에서 인강듣기라도 하면 될텐데 굳이 열람실안에서 주변사람들한테 피해 주는건 뭔가 싶네요.
약속시간 때문에 금방 나가야해서 아무말안했는데 부산대학생이시면 배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시험도 끝났고 계절도 시작하기 전이고 더군다나 오늘 크리스마스라서 사람들이 평소보다 없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인강 스피커 켜놓고 듣는건 좀 아니지않나 싶네요.
이어폰 없는데다가 인강은 꼭 들어야하는 상황이었겠지만 소리 최대한 작게해도 근처에 있는사람에게 방해가 간다는건 기본개념만 있으면 다 알지 않나요?
4층 놋열이라 키보드 소리와 마우스 소리 어차피 나는데 소리 최대한작게해서 인강들은게 뭐 어때라는 심보였다면 개념좀 챙기시고 편의점에 이어폰도 파는것같던데 급하면 하나사서 듣는게 뭐그리 돈아까운건지...
적어도 복도 구석에서 인강듣기라도 하면 될텐데 굳이 열람실안에서 주변사람들한테 피해 주는건 뭔가 싶네요.
약속시간 때문에 금방 나가야해서 아무말안했는데 부산대학생이시면 배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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