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도를 아십니까? 입니다. "도를 아십니까?"하면서 접근하면 사람들이 거부감을 가지니 심리조사라느니 설문조사라느니 하면서 우회적으로 접근해서 사람들을 꼬시는 겁니다. 저런짓까지 하면서 자기네 광신도들 만들고싶나 싶은데 진짜 미친사람들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 말 끝까지 들어보면 결국에 돈입니다. 기승전헌금입니다. 구원받고 싶으면 돈내라 결국 이말하려고 별잡소리 해대면서 사람들 꼬드깁니다. 학교앞에 특히 정문쪽에 이런 시람들이 말걸어오면 시간없는데요 관심없는데요 및 싫은데요 하면서 정색하고 지나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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