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대 해사다니다가 한진 그 꼴 나고 군뽕 맞은 학교 생활 더 할 생각하니 바로 자퇴하고 수시로 붓산대씀. . 대충 시간도 안남아서 수시교과 국수 버리고 영탐 111 98 98 96 맞추고 교과로 상경쓰고 최초합 ㅠ 이제 열심히 학교다녀야지 내신 좋은펀인데 흙수저라 사립은 꿈도 못꾼 반수생의 비애란 ㅠ
부모님 죄송합니다
해양대 궁금한점은 ㄹㅇ 팩트로 알려드림
여자같은 경우는 해사대학 정원의 20%만 뽑아서 그런지 경쟁률이나 입시결과가 높은편이에요.
여자들 같은 경우는 해사대학 내에서도 여자선배가 단톡방에서 욕설을 한 문제로 화제가 올랐을 정도로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생활적인면은 모르지만 정신적인 면은 더 힘들다고보면 됩니다.시도때도 없이 그 단톡방에서 훈계준다 생각하면 ㅎㄷㄷ
작년 수시기준 여자 해사대 교과 평균 1.49~2.43 전체평균 1.8정도?
남자같은 경우는 군면제 메리트가 있다지만 남자해대생 입장에서는 이런 메리트도없는 여학우들 오는거 보면 솔직히 이해가 잘 안되는 편이에요. 개인적으로 여자생활이 더 고달프니 진짜 센언니 이런 성격아니면 비추천합니다 제가 아는 재수생 누나말 들어오면 정시는 부산대 중상위학과(상경)에 걸쳐져있다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해양대 갤러리만 가봐도 학내 너무 수동적이고 군대적인 분위기에 회의감을 느끼는 재학생이 많으며 융통성없는 생활관 규정이 학생들의 큰 발목을 잡고있으니 부끄럽지도 않냐고 비난할 일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인사같은경우 생활관 부지를 제외하고 캠퍼스를 돌아다닐때 선배님을 볼때마다 경례를 해야합니다. 물론 선배들이 인사를 받아줄때까지 내리지 못하고요 개인적으로 좋은 문화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학교 규정이라 어쩔수 없습니다. 해사대생들도 솔직히 밖에 나갈때만은 사복입고 싶어하지만 외출시 일명 사탈(사복탈출) 들킬시 생활관 퇴관까지 고려될 수 있어 넉넉치 않은 상황이죠. 해사대생들도 학교규정에 묶인 피해자라고 생각해주셨으면합니다. 워낙 수동적인 분위기라 변혁을 시도할 기회도 드물고 대부분 학교 오비인 교수님들의 입김이 다른학교에 비해 이상하리만큼 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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