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소녀상/위안부 합의 문제 관련 의견을 여쭙고싶습니다.
- 2017.01.14. 20:09
- 1352
안녕하세요.
다소 민감할 수 있는 문제를 학우님들께 여쭙고싶습니다.
저는 위안부 합의가 '잘된 합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차악은 되는 합의 정도는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 생각하는 이유는
첫째. 기존의 기조를 유지한다면 절대로 합의점에 도달할 수 없는 양측의 입장입니다.
피해자 할머님들 다 돌아가시고 한 30년뒤에 일본총리가 사죄를 한다면 속이 풀리겠습니까?
물론 일본에서 납득할만한 인물이 와서 사죄를 한다면 최고의 합의겠지요.
근데 과연 지금 일본의 국제적인 위치를 미루어봤을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단언컨데 불가능한일입니다.
약 1년반 전, 제가 현역 군인이었을때라서 잘 기억납니다.
북한의 포격도발로 인해 당장 내일 전쟁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도 목함지뢰 사건을 '유감을 표한다'라는
애매모호한 표현을 하기로 합의함으로써 서로의 입장차를 줄인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성공한 합의라고 평가받았는데,
이 합의같은경우는 '합의금'혹은 '사과금' 이 아닌 '위로금'이라는 애매모호한 명목으로 줬다고
인정하지 못한다는 이중적인 입장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둘째, 백억원이 작은금액이다? 그러면 한 1조정도 줬으면 고맙습니다~ 하고 받았습니까?
겉으로는 '사과를 원한다' 라고 하면서 푼돈이니 뭐니 하는 그 이중성이 궁금합니다.
'위로금' 명목이지만 본인들의 과오를 인정한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총리가
'19xx년 x월 x일부터 ~ x월x일까지 xx명의 소녀들을 강제로 위안부로 잡아다가 성폭행했다. 미안하다.'
이렇게 한다고 생각합니까? 전혀요. 지구의 멸망이 먼저일어납니다.
국가의 원수가 나와서 '유감이다' 라고 하는것은 진짜 유감이다 라고 말하는것도 있겠지만
표면적으로 보이는 말의뜻 이외의 의미가 담겨있다는것은 누구라도 알 수 있을것입니다.
돈의 액수는 1엔 이런식으로 모욕스러운 정도만 아니면 큰 의미가 없다고생각합니다.
셋째, 무슨 권한으로 나라가 합의하냐 라고하는 유시민작가의 발언을 보았습니다.
국가가 합의하지않는다면 누가합의하나요??
할머니들이 직접 일본가셔서 일본 총리랑 협상해야되나요??
국가가 대표하지 않으면 도대체 누가 하라는건지...
할머님들 돌아가시면 공소권없음으로 이제 더이상 언급 금지인 부분인가요??
최종적으로 정리해본다면, 할머니들 돌아가시기 전에 이런식으로라도 합의하는게
현실적으로 할수있는것중에는 중박은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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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포격도발 김관진 당시 장관이 가서 북한이 공식적으로도 아니고
다음날 뉴스에 앵커가 '유감을 표한다'라는 문구를 삽입하는것으로
'성공적인 합의'라고 추켜세우던분들이
왜 '위로금'이라는 명목으로 유감표시를 하는것에 대해서는 발을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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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검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까마귀를 직접 잡아올필요는 없습니다.
기사 링크 몇개 가져오는게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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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55874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38663
검색한지 1분만에 쏟아져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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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만화가 생각나서 물어봤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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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힘들다고 어중간하게 포기하는 게
맞는 것은 아니죠.
그 것도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해야 할 정부가...
2.
위로금 명목이지만 본인들의 과오를 인정한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왜 님 혼자 생각하는지요?
배상금과 위로금은 전혀 성격이 다릅니다.
자기의 책임에 대한 인정이 있다면 분명히 배상금이란 명목으로 해야 합니다.
개인이 인정한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처리할 문제가 전혀 아닙니다. 역사에 남고 기록에 남는 문서의 명칭은 그 성격을 좌우하는 중요한 것이기에...
액수의 다소는 물론 님 말대로 배상금 명목이 아니면 1조든 10조든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은..
설사 위로금이라고 쳤다 하더라도 어이없는 액수인거죠.
50년 전도 아니고...
3.
정부가 합의할 때 그 과정에서 최우선적으로 당사자인 할머니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고려해야 할텐데 전혀 그러지 않았죠.
심지어 이건 박정희 때도 마찬가지로 졸속으로 처리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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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말씀드렸지만 하늘이 두쪽나도 일본이 '보상금'은 안줍니다. '위로금'이라는 절충안을 꺼내서 매듭이라도 짓자는거지요. 저혼자의 생각이 아니라ㅋㅋ뭐 진중권씨가 한말이 상각나려하군요.
역사는 기록이지만 당시의 분위기까지 다 고려합니다.
3.할머니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았기에 차악 이라는 말을 쓴겁니다.
할머니들 다 돌아가시면 무슨소용이 있을까 생각됩니다.
그게 최악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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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상이 아니라 배상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절충안이 아니라 정당한 배상금을 받는 것을 포기한 것이고요. 님이 뭐라고 하늘이 두쪽나도 일본이 안준다고 확신하는지..
아.. 글을 읽으니 저도 조선은 절대로 일제한테 해방 못한다고 믿고, 친일행위 했던 자들이 떠오르네요
역사가 당시 분위기를 고려한다면 국민 59%가 파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위기를 고려하겠죠.
억지로 정당성도 별로 없는 정권이 지 맘대로 체결했다고 기억은 하겠네요
3. 마지막으로 웃긴게
당사자인 할머니들의 동의도 없이 그렇다고 사후적으로 찬성 받지도 못하는 일을 벌여놓고는 돌아가시기 전에 10억 엔이라도 받으니 다행이다라고 하는 건 도대체 누굴 위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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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님말씀 틀린거 없습니다. 다 맞아요.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데 일본놈들 짜증나죠.
근데 그렇게 버럭버럭 짜증내면 현실적인 여건이 나아지나요??
할머니들 다 돌아가시고 일본은 끝까지 우기는 그런상황이 진정 우리가 바라는 세상인가요?
50만큼의 사과를 바라지만 그건 안되겠고 30만큼 하겠다고하면 저는 충분히 귀기울여줄만하다고 보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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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처럼 할머니들이 다 돌아가시기 전까지 일본정부는
사과 안 할 수도 있겠죠 아니, 현실적으로 그럴 가능성이 더 높죠
그래서 아예 아무런 사과 못 받는 것보다
이런 식으로라도 허접하게라도 사과 받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근데 이런 식의 뭐 같은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 받는다고
나아지는 게 뭐가 있나요???
피해자들의 분풀이라도 되었나요? 국가의 자존심을 회복했나요?
피해자들에게 완벽한 경제적 배상이 되었나요?
그리고 말로만 합의해놓고, 10억 엔 위로금으로 줘놓고
뒤로는 아베는 "위안부는 전쟁 범죄가 아니다", "강제 연행은 증거가 없다." 라고 하고
기시다 외무상은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아베 총리는 과거와 입장이 변한 게 없다고 밝히기도 하는데
이게 무슨 30의 사과는 됩니까? 전혀 아니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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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면좋았을까요? 그냥 할머님들 돌아가시는거 다 지켜보고 그렇게 놔두면될까요?
화냥년 아시죠? 이것도 슬픈역사입니다만 그누구도 문제삼지 않습니다. 왜? 내눈에 안보이거든요.
위안부 할머님들은 우리 할머니세대에 그 피해자분들도 아직 살아계시니까 눈에 보이죠. 그 심각성을 몸으로 체감할수있습니다.
할머님들 돌아가시고 몇십년 지나서 우리 아들뻘들은 뭐라고 인식할까요?
그냥 교과서에 나오는 흔해빠진 피해중에 하나일텐데
눈에서 안보이면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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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복적인 사과를 받기 위해 더 노력했어야죠
계속 세계적으로 이슈화시켜서라도 다퉈야죠.
미국에다가도 더 적극적으로 알리고 유럽에도 계속 알려서 일본의 부끄러운 역사를 잊지 않도록..
우리나라 국사 교과서도 국정으로 해서 5.16을 미화시킨다거나 그러지 말고, 위안부 문제 등을 계속 가르치고
일본에서도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한다면
그걸 지네 역사 교과서에서 계속 가르치도록 해야죠
일단 화냥년이 그 환향녀에서 온 건지 100% 확실치는 않지만,
설사 그렇다고 쳐도 이미 상대방인 청나라는 망해서 없죠
일본과는 다르게..
그리고 20세기 이후의 민주주의 시대와 17세기의 왕정시대에서 일어난 일을 똑같이 평가하고, 그 문제를 지금 법적으로 다투는 것이 같다고 생각하면 애초에 잘못된 비교고요
아니 그리고 전에도 말했지만
지금 일본이 님이 말한 30의 사과는 했다고 생각하냐고요?
말로만 합의한다고 해놓고 뒤에서는 계속 딴 말하고, 잘못된 역사를 계속 가르치고 있는데...
이런 뭐 같은 합의를 받아놓은 건 수십년 뒤의 자손들은 뭐라고 생각할까요?
안보이면 잊혀지기 쉽기에 그렇지 않도록
계속 교육하고, 계속 다투고, 계속 주장해야 하는 거죠.
오히려 지금 뭐 같이 급박하게 합의하고 종료시키는거야 말로 눈에서 안 보이게 잊혀지도록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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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문제삼으려고
할머니들 다 돌아가시는거 구경하고있으라는것은
철저하게 정치적으로 사용하겠다는것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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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철저하게 정치적으로 사용하는 건 현 정부죠
지난 추석 때 정부 홍보책자에 위안부 합의를 했다는 걸
엄청난 업적처럼 써놨으니...
그리고 다시 한 번 묻습니다.
지금 일본의 행태가 님이 만족할만한 30의 사과는 된다고 보는지요? 뒤에서 계속 딴소리하고 있는 저 행태가 사과라고 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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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 다 돌아가실테니 끝인가요?
당사자이제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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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이 바라시는거는 사과인것이지 돈이 아닙니다. 피해자가 합의를 안해줫는데 제3자가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할머니들은 위안부합의때문에 쓰러지시기까지했는데 그리고 역사는 남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일본이 저렇게 나올 필요도 없죠 버티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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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할머님들 다 돌아가시면 역사속에 묻어둬야되나요?
그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쟁을 일으켜서 똑같은일이 반복된다고 하시는건 더더욱 아니구요.
국제사회의 잣대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위안부가 현대에서 또 나온다면 그 국가는 모든 국제사회와 싸워야하는 감정에 치우치기전에 냉정하게 바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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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댓글달아주세요. 제3자가 합의하는건 법리적으로 틀립니다. 국제사회에 대해서 잘모르시는것같은데 기사찾아보시면 박근혜 전쟁해야된다고 지속적으로말했고 미국도 중국한테 핵시설타격한다는거 묵인한다는것까지 나왓는데 일본은 집단자위법 작년에 개정했고 올해 평화헌법까지 개정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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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같은게 또다시 되풀이될것이라는 부분이 말이안된다고 말한겁니다. 그부분은 제가 말을 애매하게 한듯하네요.
님이 좋아하는 법대로 가봅시다.
일본은 독도문제를 법대로 하자고 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거부하고있지요. 틀린거아닌가요?
그리고 님이 좋아하시는 법대로 일본 위안부를 증명해서 '배상금'받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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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하세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위안부만행을 법대로 처리해서 처벌하고 사과받으면 되는것아닙니까? 왜안하는지??
당신이 이해를 못하시면서 논리적으로 답변하라고하시니까 웃기네요..진중권형님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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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럼 법대로해서 사과받자
님:논리적으로 대답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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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불쌍하시네요.이제 다음 일은 댓글읽는 다른사람들이 판단하는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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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위안부 합의가 잘못됐다고들 생각하시겠죠
저도 크게 다르게생각치않습니다.
그걸말하는게 아닌데
논지도 못짚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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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박이라고 해놓고 ㅋㅋ 기억력금붕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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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과와 배상을 요구한다면 일본정부에만 억지로 주장하기보다 당시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장하지 못했던 조선과 대한제국의 문제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란 말 뜻이 뭔가요? 일본정부에만 억지로 주장하지 말고 조선과 대한제국의 탓도 있으니 뭐 둘이 공범이라도 된다는 건가요?
또한 위안부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조선 때문이라고 생각하나요?
이미 당시 망한지 30년이 지난 조선과 위안부랑 직접적인 연결관계가 있다고요?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식민지들이 있었는데 다 일본처럼 조직적으로 수 만명의 여자를 위안부로 삼았나요?
마지막으로 설사 조선과 대한제국이 무능했더라도 그거랑 위안부책임을 일본에게 묻는 거랑 뭔 상관인가요?
제대로 된 역사책을 보세요.. 무슨 조선만 까면 다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요 ㅉㅉㅉ 진짜 일베를 하는 사람인가 싶네요.. 무조건적인 조선까기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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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10억엔 던져주고 옛다 사과라고 하는게 아니라
사과에 따른 반성 있는 행동들(역사 교과서의 수정, 각종 망언들의 금지 등)이 따르는 사과를 원하고 이를 하라고 요구하는거죠.
설사 님 말대로 우리가 힘이 강해져야 걔네가 사과를 한다고 하더라도
왜 지금 이 정권이 그 가능성조차 없어지도록 비가역적으로 해결했다는 내용으로 합의를 한건지..
님 말대로라면 나중에 일본이 그런 사과를 할 필요성을 없게 만든 거잖아요
비가역적으로 이 문제를 끝낸거니...
또 어이없는건 한국이 강해지는 것과 사과를 요구하는 걸 둘 다 하면 되는거지 왜 사과를 요구하는 게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지금 국민들이 일본에게 사과하라고 하는걸 님은 구차하고 찌질하다고 보는 거죠?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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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떠들어 대봤자 일본의 교과서는 변하지 않고 일본정부의 반응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되도 않는 일에 외교적 소모와 외교적 피해만 입는 결과를 택합니까? 그러니까 찌질하고 구차하단겁니다.
그리고 하나 더 묻습니다. 이건 꼭 대답해주시죠. 우리나라 베트남전에 참전해서 베트남 여자들 임신시키고 베트남에 아비 없는 미혼모 생산해 냈습니다. 그들을 소위 '라이따이한'이라고 하죠. '라이따이한'이라는 고유 명사까지 만들어질 정도라면 상상하실 수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베트남 정부에 사과했을까요? ㅎㅎ 사과는 고사하고 우리나라 역사 교과서나 정치 교과서에 이러한 내용이 실려 있긴 합니까? 우리도 유사한 짓을 해놓고 일본에 사과를 요구할 자격이 있을까요? 물론 정도에 차이는 있겠지만 멀쩡한 여자 건드려서 피해 입힌건 마찬가지죠. 일본이 하면 불륜 우리가 하면 로맨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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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게 그렇게까지 굴욕적으로 안해도 어차피 한일 양국 수교에 큰 문제는 없고요 미국이 있기 때문에
올바른 일을 추구하는 것을 찌질하고 구차하다고 여기는 게 너무 일제시대 때 독립운동 포기하던 친일 부역자랑 완전 똑같은 논리고.. 그게 더 찌질하고 구차한거죠
김대중 정부 때 베트남에게 사과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베트남은 거부를 했었죠. 자기들이 승전국이라고...
그리고 라이따이한이라는 거 자세히 아시나요?
그게 우리 정부가 일본처럼 조직적으로 한 걸로 아시나요?
전혀 그렇지 않죠..
그런데 두 일을 똑같이 비교할 수 있다고 보면 잘못된 거죠.
그리고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게 아니라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라는 거죠
물론 개인적으론 그렇다고 우리의 잘못이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 교과서에도 그런 일들을 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안부 문제랑 한일 합의 이런 걸 얘기하면 박정희부터 까야해서 그런가 왜 이렇게 옹호하려고 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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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툭하면 박정희 옹호? 눈이 있고 문맹이 아니라면 좀 윗글좀 읽고 오세요. 제가 사과 받아야 하는게 맞지만 힘을 길러서 일본이 자발적으로 알아서 사과하게 해야 한다고 했지 언제 내가 옹호했다구 어휴... 몰아가기 잘 봤습니다. 그쪽 성향은 다 그렇게 몰아가나요? ㅋㅋ 이런 말 들으면 기분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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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따이한과 위안부가 다른 점은
책임 주체를 정부로 보느냐 파월 한국군 장병이나 노무자로 보느냐의 차이죠
애초에 위안부랑은 규모나 고의성 잔학성 부분 등에서 엄청 다른거죠
그리고 앞서도 말했지만 라이따이한 문제에 대해서도 어쨌든 한국인들이 잘못한거니깐 우리 교과서에도 다뤄야 한다고 전 말했습니다.
일본이 자발적으로 사과를 하도록 해야하는데, 왜 비가역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찬성하냐고요? 모순아닌가요? 비가역적이란 말 몰라요?
하여튼 일베라는 이름을 자랑스럽게 달고 있는 것이랑 무슨 이야기를 하겠다고.... 뇌에 뭐가 들었는지ㅉㅉㅉ 친일부역자가 하던 말이나 똑같은 논리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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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쓴 사람은 그걸 사과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서..
근데 님이 생각하는 합의와 사과의 차이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왜 정부는 비가역적인 해결이라고 할까요? 해결과 사과가 다르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왜 그런지 물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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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 당사자와의 협의 끝에 끌어낸 약속.
해결 : 문제상황을 끝냄.
이렇게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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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사례도 많이 회자되지만 독일이 자행했던 모든 국가들에게 사죄를 했던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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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국제사회가 바라본 위안부 문제는 각 국가의 입장에 따라 달리 보일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되네요. 자명한 사실이고역사이지만 일본이라는 국가의 위상을 고려한다면 강대국이 아닌 다음에야 머릿속에서만 맴돌 뿐 입 밖으로 입장을 표출하기는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외교적 리스크를 감수해가며 나설 이유가 없다는 거지요.
국민 단위의 문제점 제기는 외교에 크게 영향을 미치기 힘들 뿐더러 한계가 극명하기에 국가 차원에서 주도가 되어야하는데 글쎄요.. 여타 상황을 고려한다면 당장은 힘들듯 싶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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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윗말처럼 철처히 힘의 균형에 맞춰야 한다고 따지면 강대국들이 입장 표명만 중요한거 아닐까요?
미국에서도 여러 주에서 위안부 평화비를 세웠거나 세우려고 한다고 들은 거 같은데...
일본이 가장 눈치 보는 데가 미국이니 효과가 있을 거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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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개개인의 입장을 물어본다면 어느 누구도 위안부라는 아픈 역사를 부정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국가단위의 입장은 달라질 수 있다는 거죠 어찌됐든 그 집단의 이익이 우선시 되어야 하니까요 국가 입장에선.. 지극히 당연한 논리입니다.
외교는 감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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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왜 10억엔을 주면서 이 일을 마무리하려고 하는지도 잘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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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갑님. 감성으로 어쩌고 밀어붙여서 될일이 아닙니다.
평화비가 미국에 세우면 뭐합니까... 미국 정부 주도하에 세운것도 아니고 그냥 교민들이 십시일반 해서 세운거일텐데..
감성을 자극하는 측면 외에는 별거없습니다.
미국에서 동아시아 정세를 챙길때 한국과 일본중 누구를 먼저 챙길까요?
경제력,군사력,세계무대에서의 영향력 등등
지리적인 위치때문에 육군의 전개가 가능하다는 점 제외하고는 그어떤 부분도 한국이 일본보다 앞서는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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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본문에 유시민이 권한이 없다고 했다고요? 아니죠 전원책이 그랬습니다.
지속적으로 사과를 요구하고 기억과 기록에 남기자는 게 왜 감성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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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만을 외치다가 자멸하는 것보다는 좋지 않은가? 한국의 적극적인 현실주의는일본이 배워야 할 것이다.
그런데, 최근 한국은 현실주의를 잊고 망국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그 상징적인 것이 위안부 합의 재평가론이다.
아연실색한 부분은 유엔사무총장을 지냈던 반기문씨마저 대통령 후보에 오르자마자일본에 10억엔을 당장 반환조치해야한다고 말했던 부분이다. 반씨는 합의가 체결된시점에서 환영의 뜻을 표해놓고 대통령 후보가 되자마자 태도가 돌변하였다
한국이 일본에 10억엔을 반환하면 합의의 파기가 된다. 그렇게 되면 한미일 공조로 대북과 대중 시스템의 연계에 먹구름이 몰려오게 될 것이다. 이런 사람이 유력 여당후보라니 미쳐버릴 노릇이다.
중국은 현재 한국에 대해 강한 제제를 가하고 있다.
연예인 출연을 금지시키고 드라마 방송을 금지시키고, 관광객을 줄이고, 한국 기업을 괴롭히는 행동들을 하고 있다.
한국이 반일로 되어 일본과 긴장상태를 유발하고 있는데도, 중국은 한국에 대한 제제를 멈추지 않고 더 강하게 하고 있다. 즉 한국은 동아시아에서 완전히 고립화 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한국이 가장 괴로운 상태가 아닌가.
어떻게 보면, 한국만 혼자 사는게 불가능한게 아니라, 일본도 그렇고 미국조차 그렇다.
'한심한 나라' 가 되지 않으려면 주변 나라와의 관계를 잘 조절하여 생존하여야 하고한국에는 더욱 그것이 요구된다. 자존심만으로는 아무것도 안 된다.
지금 한국은 반일을 외치고 있고, 일본은 주재 대사를 귀국시켰다. 세계의 모든 국가도 한국의 태도에 질려있다. 일본 대사를 되돌리지 말고, 한국이 정신 차릴때까지 돌려보내서는 안된다.
일본이 한국에 배워야할 것은 얼마전까지는 대단한 현실주의였지만,지금은 감정에 매달리면 안된다는 것이다.
한국의 현실주의를 망치는 것은 친북 좌익이다. 그러한 주장을 하는 세력들이일본에도 있다. 심지어 중국과 북한이 일본의 평화를 위협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친하게 지내야 한다고 말하는 좌익도 있다.
-> 딱 님 생각이죠?? 딱 일본 우익 사설 수준이죠...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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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위안부 할머님들 억울하면 베트남,코피노 이사람들도 억울한겁니다.
왜 우리억울안것만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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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썰전.E201.170112.360p-NEXT.mp4_20170120_154401.212.jpg](http://mypnu.net/files/attach/images/1063271/557/429/016/27ed30e5cba8d0c00f34c39823ced673.jpg)
썰전 1월 12일 자 보세요 전원책이 정부가 무슨 자격으로 했냐고.. 법률적으로 무효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님 이야기는 팩트 체크도 제대로 못한 망글인 거 인정하시죠???
라이따이한 문제나 그런 것들 한국이 잘못한 거 인정하고 당연히 우리 나라 역사교과서에 실려야 한다고 전 앞에서부터 이야기했습니다. 남이 말하는 거 좀 이해를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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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도 확실히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그건 중요한게 아니지요 누가 얘기했는지가 뭐가중요하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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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게 아닌데 그렇게 발끈을 했나요?
무슨 전원책... 이냐면서ㅋㅋㅋ
무슨 말 같지 않은 소리를ㅋㅋ팩트체크도 못하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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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본질에 대해 자신없으니까 지엽적인것 붙들고 낑낑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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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에 자신 없는 게 아니고 지엽적인 것조차 틀려놓고 자신이 틀렸다 못하는 걸 탓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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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플레성애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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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찾아서 사과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위안부만 이슈가 심하지...
혹시, 빨갱이들이 이걸로 돈타먹거나 인기몰이하려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소녀상 제작하는 "미래세대가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 구성원들이나 논조 보면 희안합니다.
종북(친북아니고 종북입니다. 종북) 반일 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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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예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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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젬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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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음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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