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박사님 교수님들이 많이 바꼈네요. 2년전만해도 장박사님, 최경민, 전충환, 송주헌교수님이 가르쳤는데 장박사님은 하는만큼 줍니다. 아니 잘줍니다. 나머지 교수님들은 모르겠네요 퀴즈한문제랑 시험한문제랑 비중 같구요. 퀴즈2번 시험2번 퀴즈3문제 중간, 기말 6문제씩 항상 하신는 말씀이 쉬운거 2개 중간2개 어려운거 2개 연습문제보면 비슷한 문제 많아요. 문제 많이 풀어보면 껌입니다. 시험시간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연습문제 3번 정도만 돌리면 금메달로 나오면서 A+가뿐합니다.
아 그리고 한학기에 한두문제는 블랙책이라고 예전책에서 출제합니다. 그 문제는 맞추는 사람이 한반에 많으면 1~2명밖에 없으니깐 그거잡는다고 힘쓰지 마세요. 다 틀려요. 그리고 책에서 말고 그냥 필기해줄때도 있는데 거기서 시험나온 경우도 있었습니다. 역학중에서 열역학만큼 쉬운거 없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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