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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조지- 진보와 빈곤 그리고 우리나라의 모습

은둔용자2013.03.05 01:34조회 수 253추천 수 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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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평등한 분배가 이루어진 사회에서는, 그리하여 전반적으로 애국심, 덕, 지성이 존재하는 사회에서는,
 정부가 민주화될수록 사회도 개선된다.
 그러나 부의 분배가 매우 불평등한 사회에서는 정부가 민주화될수록 사회는 오히려 악화된다.

부패한 민주 정부에서는 언제나 최악의 인물에게 원력이 돌아간다.
정직성이나 애국심은 압박받고 비양심이 성공을 거둔다.
최선의 인물은 바닥에 가라앉고 최악의 인물이 정상에 떠오른다.
악한 자가 나가면 더 악한 자가 들어선다.

국민성은 권력을 장악하는 자, 
그리하여 결국 존경도 받게 되는 자의 특성을 점차 닮게 마련이어서 국민의 도덕성이 타락한다.
이러한 과정은 기나긴 역사의 파노라마 속에서 수없이 되풀이 되면서,
자유롭던 민족이 노예 상태로 전락한다.

가장 미천한 지위의 인간이 부패를 통해 부와 권력에 올라서는 모습을 늘 보게 되는 곳에서는,
부패를 묵인하다가 급기야 부패를 부러워하게 된다.
부패한 민주 정부는 결국 국민을 부패시키며, 국민이 부패한 나라는 되살아날 길이 없다.
생명은 죽고 송장만 남으며 나라는 운명이라는 이름의 삽에 의해 땅에 묻혀 사라지고 만다.

헨리조지- 진보와 빈곤

요건 한국일보 기사입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302/h2013021902311521500.htm

국민중 50% 이상이 정부가 부패했다고 믿고 있으니 심각한 수준인거 같군요
~ 이정토 두번째 글이 되겠군요...
도대체 의혹 없고 깨끗한 장관 후보자는 없는건가?! 유시민, 김태영씨 같은 분은 더 이상 대한민국에 없는건가 아니면 현 대통령의 인사 능력이 0점인것인가? 
전 후자라고 봅니다. 전자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암울한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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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
    2013.3.7 12:48

    현 대통령이라는 건..박근혜 대통령을 이야기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아직 박 대통령의 인사능력을 평가하기에는....취임 1달도 안되었는데 벌써 그러기에는 조금 무리가 아닐까 싶네요.

    솔직히 장관 후보자들 누구건간에 어떠한 식으로든, 의혹이 있겠지만.... 다른 후보자들은 모르겠어도
    이번에 미래창조과학부 김종훈 장관후보자가 사퇴한 건 진짜 유감이라고 생각되네요.

  • 유시민에서 웃고가도 되겠습니까. 유시민이 완전 깨끗한줄 아시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다 같이 저질러놓고 자기만 깨끗하다고 하는게 깨끗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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