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
- 2017.01.26. 20:17
- 1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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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tj]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학교도 다른 서울 사립대학들 학과 홈페이지라도 한번 보고 고민했으면 좋겠어요 순수 기초학문은 대학원까지 가야 전공을 살리는 길이 열리는데 학석사 통합과정이라든지요 물론 국가가 지원을 그만큼 해주어야겠지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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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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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드의똑쏘는맛]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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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학생 진로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 말씀하셨는데..이부분은 조금은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말로 설명하기가 애매하지만. 정보 공개에 대하여 보수적이거나..혹은.. 폐쇄적인 것이 없지는 않은 것 같네요 ㅋ(대학원 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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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hium]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보통 우리 학교 입학 마지노선이 여기서 심하게 쳐지는데 입결 문제는 둘째치더라도 그 학과 학생들의 진로는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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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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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City]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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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ortablynumb]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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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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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고시는 말 그대로 고시에요. 사람 인생 자체가 걸려있는 문제라고 생각해보진 않으셨나요?
수 년간 준비해서 붙으면 바로 상승이지만 떨어지면 어디까지 인생이 꼬일지 몰라요.
게다가 준 고시급 시험들도 준비기간. 최소로 잡아서 2~3년입니다.
원하는 사람이야 도전하겠지만 굳이 장시간을 투자하는 위험성을 피하려는 사람들에게 학교를 위해 위험을 감수해라고 하는게 옳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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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glish]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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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찍는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교의 위상을 위한? 물론 붙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고시'입니다. 단지 학교의 입결이나 평판이 중경외시에 밀린다고 고시에 도전하라니?? 본인은 반수로 이 학교를 떠나면서?? 다른 사람의 성공으로 가만히 반사이익을 얻겠다는 건가요ㅋ 이건 좀 꼬이고 꼬여서 억지스러운 면이 있지만
고시준비에 대한 지원이 적다는건 맞는 말이지만 고시를 준비하는건 개인의 선택이고, 20대의 시기에 기회비용이 가장 큰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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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돌아간흑두루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엇보다 서울대생들도 학교를 위해 도전하는게 아니라 본인 역량을 믿고 큰 꿈을 위해 도전합니다 부산대 내에서도 역량이 되는 사람은 되고 안 되는 사람은 안 되겠죠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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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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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미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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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초대마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집 어려워서 저런 급 시험 금전적 문제 없이
준비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거라고 보네요
학교 지원이 빵빵한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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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크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다른 것도 있지만 일단 부산대에는 싼맛에 학교를 오는 학생, 보내는 학부모의 경우가 많아서 '얼른 학교 나와서 취업해야지, 안정적인 직장 가져서 가정에 보탬이 되어야지' 하는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도 한몫 한다고 봐요. 부산 자체가 지방에 동떨어져 있으니 정보같은 것도 부족한 게 사실이고, 새로운 게 있어도 잘 안 받아들이려고 하고.. (특히 어르신들, 새로운 거 해보려면 쓸데없는 거 하지말고 취업해야 하지 않냐고.. 옆집 OO이는 다음달에 결혼한다더라 뭐 이런 레퍼토리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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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리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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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찍는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신의 능력이 과소평가되거나 혹은 정말 무능력한것도 모르고
고시는 부산대생 따위는 하면 인생이 망할수도 있고,
스카이나 하는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걸 보면... 같은 학우로서 민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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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찍는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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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이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도 글내용에 어느정도 공감하는것도 있네요 윗학번형 누나들이 하면 아 나도 할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드는데 거의 안 되고 하면 엄두가 안나잖아요 ㅎ
그런의미에서 우리모두 거창한 꿈을 가지고 삽시다
무너지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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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_kim]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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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 어디학교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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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거기 안주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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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왕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리적으로는
교토대나 큐슈대 정도가 되야하는데...
글로벌 역량에 지원안되나요ㅜ
학교 인원수 줄이고 장학금 늘리면서 입학성적 하한선걸면
자연스레 순위가 올라갈텐데요ㅜ
그럴려면 부산에 엘지나 삼성급 대기업하나혹은
거대국책사업이 시작되야할듯요
다음 정권 대학 정책도 중요할듯하네요
지방을 강화하면 자연스레 다시 바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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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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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학공부한다고 이 일 저 일 다하며 서울 집세 내고
학교졸업해서 서울에 직장구해서 집세내고
결혼하면 애기들 키운다고 집못사서 집세내고
서울에 집 두채이상 있는집 애들은 지방 애들이 내는
집값으로 공부하고 지방애들 알바할때 더 오래공부하고
지방애들 알바할때 좀더공부해서 더 좋은 직장가지고
더좋은 직장가서 집한채더사고...
글케 갭은 커지고... 집값은 더 비싸지고
지방 하고 교육격차가 커지니까 .. 지방노예들은 계속증가하고
그럼 ... 결국 수도권에 집있던 사람만 더 좋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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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skfjaj]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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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상승한다는게 결국 수요가 늘어났다는거고 사람이늘어나면 경제적으로 서울이 더욱 집중화된다는 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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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키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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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초맛쵸콜릿]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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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에서 (현 시점 기준) 11,12에서 붙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어느 학교건 고시 합격자의 주류는 08,09 정도입니다. 빨리 붙은 사람들이 언론에 많이 노출이 되서 그런 사람들이 주류라고 생각했나본데 전혀 아니고 어느 학교를 가건 공부 오래해야 붙는 겁니다. 07, 08 정도면 딱히 장수생도 아니구요. 글쓴이 고시판에 뛰어들어본 적도 없으면서 자기 마음대로 글을 쓰네요 ㅡㅡ;;
그리고 본문에 나온 중경외시 정도의 학교와 비교해서 지원자 풀이 그렇게 작지 않습니다. 저 글쓴이가 부산대 고시반에 들어가본 적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행정고시 합격자 숫자도 큰 차이가 없고, 오히려 우리한테 밀리는 학교도 많아요. 서성한부터는 확실히 차이가 나지만, 뭐 이 학교들부터는 지원자 풀을 떠나서 기본적인 역량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반수했다는 거 보니까 딱히 고학번도 아니고 기껏해봐야 학교 반년(1년?) 정도 다녔나본데, 학교 선배들이 어떤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고 뭘 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고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건지 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