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기계과 관련 질문 받습니다
- 2017.01.27. 19:14
- 799
심심
아는 선에서 다 대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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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한 분반에 사람이 4~50명쯤 되니 하고싶은사람들 모아서 굳이 할 수는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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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과 단톡방이나 분반별 단톡방이 있다면 거기에다가 물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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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설명회 자체는 안가도 별 상관 없습니다. 공지사항으로 웬만한건 다 알려주고, 그래도 헷갈린다 싶은건 학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오는 hwp파일을 참고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알려주는 선배라고 해봐야 그 분반의 교사(?)역할을 맡고있는 사람들일텐데 이런 사람들한테 수강신청 맡겨서 잘 된 동기를 본 적이 없습니다. 윗 분에게 말씀드렸던 것처럼 단톡방이 있다면 거기에 이것저것 물어보고 혼자 수강신청하는게 가장 편합니다. 1학년은 수강신청 실패라고 할만한 과목들도 없습니다. 기껏 해봐야 교양선택인데 교양선택은 자리도 자주 나니까 별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어떤 과목들을 신청하고, 무슨 분반으로 신청해야하는지 정도만 알아두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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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는 본인시간은 아까워서 안가고
다른사람은 시간 안아까워서 가나요.....
참ㅎㅎ할말 없게 만드시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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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기초 신청해야하는것들 다 해서 12학점, 실컴이나 컴활..정기활같은 교양필수 컴퓨터과목 1학점, 교양선택 공학인증 되는 것으로 하나 3학점, + 교양필수 영어과목 2학점.. 이런식으로 보통 16~18학점 듣는게 평균일겁니다.
교육과정따라 약간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보통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전공기초+교필컴퓨터+교양선택하나+(교필영어) 이렇게 들으시면 될 듯 싶네요
그리고 계과 단톡방에 있는 선배 말은 그렇게 귀담아 안들으셔도 됩니다..ㅋㅋ 몇학번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타지역에 사는 17학번분도 있을거고 왔다갔다 하려면 은근 번거로운데 무조건 와야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걸 보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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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강신청 설명회 안 간 사람을 더 많이 봤습니다. 저랑 마한가지로 공지사항과 파일참조만 열심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겠죠?
교육과정이 바뀐다 해도 공지에는 다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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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후 얼마나 많은 과 행사와 모임이 있는지 겪어봤으면 아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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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누군지밝히지도않고 누구 말을 들으라마라 이런소리 할건아닌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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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과 관련 질문에 대답을 하는 데에 제가 누군지 밝히는건 필요도 없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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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정보 확실하지않은 정보 퍼뜨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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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계과든 다른과든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은 많으니 걱정 안해주셔도 될 것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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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왜이렇게 예민하신건지.. 수강설명회 안가도 과 생활 잘 하는분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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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공학인증 분반을 모른채로 수강신청을 한건 순전히 본인의 잘못이라고 생각되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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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에도 버젓이 나와있는 내용을 간과하셨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는걸 보면 뭐..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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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수강설명회는 구태여 갈 필요가 없는건 맞습니다. 교육과정이 바뀌든 안바뀌든 그게 무슨 소용인가요.. 신입생들의 수강신청 관련 정보는 공지사항에 더 꼼꼼하게 올라오는걸 다들 아실텐데..
굳히 수강설명회가 아니더라도 개강 전이나 후에 얼굴 볼 일은 많습니다. 어째서 수강설명회를 안가는것이 곧 아싸테크를 타는게 되는지?
수강설명회의 중요성을 계속 역설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짙은 우정을 그곳에서 쌓으신건지 궁금해질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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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분들의 노력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네요.. 여러 행사를 주관해주시는 학생회나 조교분들에게는 감사하고 있지만 교사분들에겐 정말로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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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시킨것이 아니고 자신이 스스로 행동했다는건 적어도 그 일에서 보람을 느끼거나, 자신에게 고마워해주는 사람이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으니 교사에게 굳이 고마워하는 마음을 품지 않는 사람도 있는거죠. 왜 이렇게 열들을 내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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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노력하는 교사분들 심기를 많이 거슬리게 했나보네요.. 이렇게 다들 몰려와서 한마디씩 비꼬고 가시는걸 보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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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에 물어봐서 답이 나온다는건 누군가는 가서 얘기를 듣고왔고 그걸 바탕으로 답을 한다는건데
본인이 가기에는 시간아까우니까 다른사람이 시간써가며 듣고온걸 편하게 손가락 잠깐 놀려서 얻겠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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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이 시간 써가며 듣고온걸 편하게 손가락 잠깐 놀려서 얻었다고 하신다면 뭐 할 말은 없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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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아니고 가지도 않았는데 뭘 그리 잘 아시길래 갓입학하는 새내기들보고 쓸모없다라고 충고하시는지요?
저는 들었던사람입장에서 수강설명회에서 당학기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4년의 아웃라인을 잡아줘서 괜찮았다고 느끼는데요?
가고 안가고는 본인선택이지만 가지도않았던사람이 쓸모없다고 평가할만한 자리는 아니었던거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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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굳이 갈 필요가 없다고 했지, 쓸모가 없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나름 고생하시는 다른 분들의 노력을 격감시켜 평가하였다고 다들 다른 댓글들까지 왜곡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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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댓글달아논게 누구신지..?^^ 무조건 와야된다는식으로 말한적 없고 선배말 안들어도 되는건 그쪽 사정이고 학생회에선 역할 제대로 하고있는거고 수강설명회 등등 학기시작전 여러 행사 참여하는게 새내기를 해본 제 생각에는 더 좋다는생각이고 그리고 님 잘낫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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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이 단톡에서 수강신청설명회를 무조건 와야 된다고 말한적이 없고 오는게 좋다라고 전달했다던데 오해가 있었던거 같네요.
편지 님
도움이 되게 정보를 주시는건 좋으신거 같아요
그렇지만 계과 단톡방에 있는 선배들 말은 귀기울여 듣지 않아도 된다하셨는데, 물론 새내기때 그렇게 느끼셨다면 어쩔수없지만 지금 단톡에 있는 분들은 새내기가 어떻게 편하게 생활할수있을까 노력하고 있는 입장인데 댓글을 보게 되면 마음이 편치않을거 같습니다.
교사역할하는 선배에게 수강신청을 맡겨 잘된 친구를 본적없다고 하셨는데 제가 아는 현재 교사는 수강신청을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이 점들에선 피드백을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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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작년에도 자기 여행간다고 대신 수강신청해주면 안되냐고 물었다가 한소리 들은사건이 있었는데
도대체 어떤 교사분이 수강신청을 그것도 한명이 아니고 몇명이나 해줬는지 궁금할 따름이네요
피터지는 수강신청을 남한테 맡긴것도 잘못이고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그 촉박한 수강신청을 혼자 몇명꺼 한다는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당연히 그런사태는 수강신청본인이 안해서 생긴 잘못아닌가요? 본인책임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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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수강신청 시간이 촉박해서 수강신청 자체를 실패한 것이 아니라 과목을 엉망으로 골라 신청한걸 말씀드린겁니다.ㅋㅋ
물론 하늘같은 교사 선배님께서 수강신청을 해주셨으니 다 괜찮을거라고 생각한 당시의 새내기였던 제 동기도 문제지만 뭣도 모르면서 대신 수강신청을 해준 교사 또한 문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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뱔로 단톡방 분위기도 강압적이지않고 되게 열심히 하시던데
글쓰신 선배님과 어떤 트러블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하시는분들 폄하하시는건 좀 아닌거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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