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나이 한 살 더 먹었을뿐인데...

연백하2013.03.07 17:23조회 수 1113댓글 3

    • 글자 크기

이제 21살이 됐을 뿐인데

굉장히 낯설은 느낌.ㅠㅠㅠ

부끄럽지만

1학년 때만 해도 수업 끝나고 놀 생각에 수업도 제대로 집중 안 하고

수업시간마다 멘붕 당하고 카톡질하고

맨날 꾸밀 생각만 했는데

 

2학년이 되자마자 아 이제 내가 어른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어깨도 무겁고

기숙사 오자마자 하는 게 공부고 술자리 나갈 시간이나 꾸밀 시간도 아깝고

수업시간에 폰도 안 보고....딱히 특별한 계기도 없었는데 이래 갑자기 철들 수가 있나요.ㅋㅋㅋㅋ

그래도 2학년 3월초에는 나름 생기가 넘칠 거 같았는데...ㅋㅋㅋㅋㅋㅋ

 

철든 거 같아서 좋긴 한데...1학년때의 생기따윈 온데간데 없으니 그건 또 그거 나름대로 슬프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2013.3.7 17:29
    생기가 없는 그대로 그 후에는 더 꾸미게 되고 술자리는 줄기는 했지만 적당히 여전히 가게 되고 신입생에게 밀려 점점 관심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집중은 2~3주만 지나면 예전처럼 없어지고 폰 많이 보게 됩니다 ㅋㅋ
  • 한 달 뒤에도 이 글을 다시 봤을 때 변하지 않았는지 확인해보셔요 ㅎㅎ히
  • 전 군대 갔다오니 모든게 초기화 된 느낌이네요.
    물론 끔찍한 성적표는 그대로 남아있지만. 열심히 해야죠 이제!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33378 진지한글 한진중공업 사태, 절대 남의 일 아니다 부대신문* 2011.03.10
133377 진지한글 여러분의 작은 움직임이 우리 사회를 바꿀 수 있어요 부대신문* 2011.03.16
133376 진지한글 “돈이 없어도 아픈 사람은 누구나 치료받을 수 있기를” 부대신문* 2011.06.14
133375 진지한글 마이피누(myPNU) 오픈했습니다.10 관리자 2011.07.10
133374 가벼운글 오오미...6 못살겠다갈아보자 2011.07.10
133373 가벼운글 부산대 재학생 커뮤니티5 피노키오 2011.07.10
133372 진지한글 '부산대 기부금’ 소송 결국 大法으로3 관리자 2011.07.10
133371 진지한글 부산대 이복률 교수, 글로벌연구실(GRL) 과제 선정3 관리자 2011.07.10
133370 진지한글 시민도서관-부산대-동아대 도서관, 학술 교류 협정 체결 빗자루 2011.07.10
133369 진지한글 신복기 부산대 교수, 한국사회복지법제학회 회장 취임 관리자 2011.07.10
133368 가벼운글 여기는 예전에 만들어졌었던 곳 처럼 되지 않길;;;4 Dui 2011.07.11
133367 가벼운글 생자대 첫글!2 Dui 2011.07.11
133366 진지한글 모바일 홈페이지 및 RSS 지원1 관리자 2011.07.11
133365 가벼운글 공대첫글배설의 영광을!5 부산대가지남 2011.07.11
133364 질문 굿플에 있는 이그잼 학원 문 닫았나요?2 PNU 2011.07.11
133363 가벼운글 아 마이피누 이거 왤케 디자인이 구리냐7 BornAgain 2011.07.11
133362 질문 .8 루만성호 2011.07.11
133361 질문 마이피누 이런 홈페이지는 유지비나 이런거 안듬?5 피카츄 2011.07.11
133360 가벼운글 야-호2 패션왕 2011.07.12
133359 가벼운글 글 하나 읽는데도 로긴을 해야하다니..2 통닭과맥주 2011.07.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