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아빠가 병원을 안가려고 하세요

바니바니2017.02.02 21:08조회 수 1036댓글 3

    • 글자 크기
할머니께서도 당뇨로 아프고 힘들게 돌아가셨는데 저희 아버지는 병원을 절대 안가십니다. 살도 많이 빠지고 어제는 햇빛이 너무 눈에 부시다 하시더니 햇빛을 못보고 눈에는 실핏줄이 막 터지시네요. 걱정되서 네이버에 쳐보니까 느낌상 당뇨성 망막병변증?이라고 잘하면 실명될수도 있고 이정도면 당뇨가 많이 진행된거라고하네요. 식단관리 이런거 절대 안하시고 술은 이 삼일에 한번 소주 1병반정도 드시고 달달한음료 좋아해서 차가운 음료 달고사세요.
절대 말도 안들으시고 화만 내십니다. 엄마랑 저랑 둘이서 한편먹고 인연끊자 해도 요지부동이에요 정말..어떻게하면 좋을까요..애도아니고 미리가서 치료하고 관리하면 될걸 병원을 안가시니 걱정만 됩니다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마음고생 많으시겠네요 ㅠ
  • ...그거꼭가셔야할텐데요....제가 아시는분도 끝까지 고집부리시다가 앞발가락 자르셨어요
  • 2017.2.3 04:01
    음음음 그냥 극단적으로........3가지 방법이 있죠
    이렇게 살면 그냥 죽는다. 병원에도 못 간다.라고 운을 띄우시고....
    1. 갑시다
    2. 그냥 그렇게 살라고 포기하시거나....
    3. 119 부르세요....
    도저히 우리 힘으로 못 데리고 가겠다고. 좀 도와달라고. 그럼 어떻게해서든 병원에 데리고 가실 것 같아요....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33379 가벼운글 2 211 2020.08.22
133378 질문 6 ㅅㅁ 2017.06.17
133377 질문 1 AA7000 2015.11.05
133376 질문 2 꼬리꼬리 2014.11.30
133375 진지한글 4 MF 2014.10.30
133374 질문 2 2014.05.17
133373 질문 2 15397 2016.08.22
133372 질문 6 라즈베리케이크 2017.06.11
133371 질문 1 동ㅇ이 2017.09.22
133370 질문 2 네이밍센스 2014.10.18
133369 질문 2 EungiC 2014.06.18
133368 진지한글 .4 Letsblues 2019.10.27
133367 가벼운글 장전역 5분거리 작심독서실 1인실 양도8 yy2 2019.02.01
133366 진지한글 경영정보시스템 003분반 -002분반으로 바꾸실분?2 RothenSchild 2020.03.19
133365 진지한글 인간적으로 중도 자리배정하고 씁시다. 진짜 열받네요.15 bruetear 2016.03.09
133364 진지한글 회의록을 보며... (feat. 댓글알바)7 앳션스쿨 2017.04.15
133363 진지한글 -22 인사이트 2017.06.15
133362 질문 .2 znzl 2015.01.29
133361 가벼운글 ..2 qntkseo 2014.09.01
133360 분실/습득 5/31(목) 인문관411호 필통 습득했습니다 난난나난나 2018.06.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