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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선택을 고민하시는 학우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말씀과 강추과목 두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2017.02.07 14:43조회 수 214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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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는 더이상 들어야 할 교양 과목도 없지만서도 ㅎㅎㅎ....

학기 내내 교양을 선택하는게 은근히 저는 고민되고 스트레스더라구요 ㅠㅠ

 

저는 학교를 다니는 기간동안은 최대한 저에게 많이남고, 배움을 주는 과목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좀 신선한?ㅋㅋㅋ 이제까지 접해보지 못했던 또는 접하고는 싶지만 흔히 들을 수는 없는 과목을 들을 수 있는 시간과 조건이 주어지는 기회가 바로 대학의 교양과목이라 생각했구요.

 

그래서 과목 선택에 대해서 주위 추천도 많이 들었지만 저는 제가 강의계획표를 보고, 따로 개설학과에 연락하고 문의해서 정보를 얻은 다음 최대한 새로운 과목 위주로 선택하여 들었던 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들은 교양수업 중에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과목 두가지는요,

 

2영역의 국제개발협력의이해  :  세상을 바라보는 좀 더 큰 눈을 키워주는 수업입니다. 요즘은 우리나라의 상황뿐만 아니라 글로벌 정치, 또는 외교적 흐름을 읽는 눈이 필요한 시대잖아요! 그것을 국제 개발과 원조를 통해 키워줍니다. 또 그 속에서의 우리나라의 위치를 이해하게 해주고, 더 나아가 우리가 국제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주는 과목입니다. 그리고 배운 것을 토대로 수강생을 대상으로 2학기쯤엔 해외 봉사를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요. 요즘 해외봉사 인기가 참 많잖아요! 특별한 경험과 또 현실적으로 우리에게는 스펙이 되죠. 자기소개서를 쓰면 대학 생활 중에서 기억에 남는 우리의 스토리 하나가 완성됩니다. 지난 2학기에 교수님과 함께 해외 봉사를 다녀온 저로서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과목이네요. 학점 따기도 어렵지 않았던 과목입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띄워주시는 파워포인트 자료만 잘 읽으면 시험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이경애 교수님께서 주로 강의를 담당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영역의 현대사회와젠더  :  개인적으로 이 과목의 기억은 강렬한데요 ㅎㅎ.....정말 웬만하면 1학년에게 현대사회와 젠더 과목은 추가로 열어주지 않아 제가 사정사정해서 수강신청했던 기억이 납니다. 수업 첫 시간에 '우와 1학년이 들어오다니 대단한걸?' 이라고 말씀하신 이안나 교수님이 생각이 나네요. 현대 사회에서의 여성의 위치와 은연중에 만연한 불평등, 그리고 남성에 대한 불평등과 역차별에 대해서 주로 강의하십니다. 한번쯤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주제이기도 하죠. 대부분 우리사회는 남성 아니면 여성으로 나뉘어져 있으니까요. 사회 속에서의 서로의 역할과 서로를 배려하는 방법에 대해서 주로 강의하십니다. 쉬는 것도 중요하다시며 수업을 10분정도 항상 일찍 마쳐주셨던 기억이....ㅋㅋㅋ 그리고 대학생의 사랑과 성에 대해서도 수업시간에 중간중간 언급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어요ㅎㅎㅎ.......이 수업도 교수님이 주시는 수업자료만 잘 읽으신다면 시험치는 건 어렵지 않아요!

 

 

제가 새내기때는 두 과목 다 수강신청하기가 정말 어려웠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이제 졸업을 앞두고 문득 생각이 나서 개인적으로 좋은 교양은 후배님들 또 우리 학우분들과 꼭 나누고 싶다는 마음에 글 남겨요.

혹시 질문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셔도 되구요. 쪽지 주셔도 됩니다.

2017 1학기 잘 보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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