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민주공원이 폐쇄 위기에 있다하네요. 관심 부탁드립니다.

카르투스2013.03.10 00:42조회 수 739추천 수 3댓글 6

  • 1
    • 글자 크기

민주공원.jpg

- 참여방법-

아래의 주소에 들어가셔서 아고라에 서명합니다 라고 남기시면 됩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articleId=132351&bbsId=P001

 

민주공원 우리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한 부산시민의 숭고한 민주정신을 기리고 민주시민교육의 요람으로 삼고자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를 비롯한 여러 시민단체들이 뜻을 모아 부마민주항쟁 20주년이 되는 1999년 10월 16일 개관한 곳입니다.

 


근거없는 53% 예산 삭감민주공원 운영 마비 위기

11억 8백만원으로 편성되었던 민주공원의 2013년 예산이 무려 53% 삭감된 5억 1천 5백만원으로 시의회에서 결정되었습니다한 기관의 예산을 하루아침에 절반이상 삭감하는 것은 민주공원의 운영을 마비시켜 문을 닫으라는 소리와 다름없습니다.

 

민주공원은 그 동안 민주화운동에 대한 기념사업과 민주주의 현장체험어린이책잔치전시전국청소년논술토론한마당 등 대중문화 행사와 민주시민교육사업을 통해 개관 이후 매년 30만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하고부산시민의 휴식과 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이번의 근거없는 예산 삭감으로 인해 사업은 폐지되거나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번 사태는 시의원의 권력을 남용한 반민주적 폭거

더욱이 예산 삭감으로 인해 직원들은 대폭적인 임금삭감과 함께 정리해고의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이번 예산 삭감을 주도한 민주통합당의 노재갑 시의원(비례/사하구)에게 묻고 싶습니다시의원이면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마땅할 것인데폭력적인 예산 삭감으로 정리해고와 인력감축 즉 구조조정을 강요하는 의도와 근거는 무엇입니까?

 

지금의 삭감된 예산으로는 최소한의 민주공원의 시설운영과 관리에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으로이로 인한 불편은 고스란히 부산시민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다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민주공원의 운영은 마비될 것이며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부산시의회는 근거없이 삭감된 민주공원 예산을 하루빨리 원상회복을 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 참여방법-

아래의 주소에 들어가셔서 아고라에 서명합니다 라고 남기시면 됩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articleId=132351&bbsId=P001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2013.3.10 01:01
    민주공원에 대한 취지는 좋으나, 홍보가 문제인듯 함.
    난 지금까지 부산에서 살아오면서 민주공원에 대해서 처음 들어봄...

    홍보가 없어서 > 사람들이 모르고 > 수요가 적으니 > 불필요한 예산 삭감
    인듯한 느낌. 삭감 이전에, 홍보와 시설 정비로 좀더 시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할 필요가 있지않을까..
  • @미뇽
    아마 중앙공원이나 대청공원이라고 하면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베이스
    2013.3.10 01:16
    아 그건 들어봤네요!
  • @미뇽
    2013.3.10 08:27
    이름 여러번 바뀌다가 몇 년 전에 정해지지 않았나요?
    이 공원은 접근성도 별로인거 같아요
  • 아고라는 좀 꺼림칙해서;
  • 진짜 두번세번 추천에 서명하고싶네요 ㅠㅠ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33379 진지한글 한진중공업 사태, 절대 남의 일 아니다 부대신문* 2011.03.10
133378 진지한글 여러분의 작은 움직임이 우리 사회를 바꿀 수 있어요 부대신문* 2011.03.16
133377 진지한글 “돈이 없어도 아픈 사람은 누구나 치료받을 수 있기를” 부대신문* 2011.06.14
133376 진지한글 마이피누(myPNU) 오픈했습니다.10 관리자 2011.07.10
133375 가벼운글 오오미...6 못살겠다갈아보자 2011.07.10
133374 가벼운글 부산대 재학생 커뮤니티5 피노키오 2011.07.10
133373 진지한글 '부산대 기부금’ 소송 결국 大法으로3 관리자 2011.07.10
133372 진지한글 부산대 이복률 교수, 글로벌연구실(GRL) 과제 선정3 관리자 2011.07.10
133371 진지한글 시민도서관-부산대-동아대 도서관, 학술 교류 협정 체결 빗자루 2011.07.10
133370 진지한글 신복기 부산대 교수, 한국사회복지법제학회 회장 취임 관리자 2011.07.10
133369 가벼운글 여기는 예전에 만들어졌었던 곳 처럼 되지 않길;;;4 Dui 2011.07.11
133368 가벼운글 생자대 첫글!2 Dui 2011.07.11
133367 진지한글 모바일 홈페이지 및 RSS 지원1 관리자 2011.07.11
133366 가벼운글 공대첫글배설의 영광을!5 부산대가지남 2011.07.11
133365 질문 굿플에 있는 이그잼 학원 문 닫았나요?2 PNU 2011.07.11
133364 가벼운글 아 마이피누 이거 왤케 디자인이 구리냐7 BornAgain 2011.07.11
133363 질문 .8 루만성호 2011.07.11
133362 질문 마이피누 이런 홈페이지는 유지비나 이런거 안듬?5 피카츄 2011.07.11
133361 가벼운글 야-호2 패션왕 2011.07.12
133360 가벼운글 글 하나 읽는데도 로긴을 해야하다니..2 통닭과맥주 2011.07.12
첨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