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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선배라는 '것'들은 새내기 배움터를 어떻게 생각하는 것일까?

어쩌라고2017.02.09 12:43조회 수 1077추천 수 2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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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후배들과 술먹고, 장기자랑시켜서 그거 구경하려고 새내기배움터라는게 있는 건가요? 말그대로 새내기가 대학가기전 이런저런 사항을 전달받고 몇가지 팁을 알아가기 위해서 있는게 주 목적아닌가요?

장기자랑도 앞에서 '하기싫은 사람?'하면 누가 저 싫어요 하겠어요? 선배라는 분들도 자기도 당했으니까 시키는거 맞잖아요. '자기가 하기 싫은 것은 남도 하기 싫다'라는 말 못 들어보셨나요? 그러면 이런 악습을 끊으려 해야지 왜 이으려고 하시나요? 그저 당신들은 나이가 한두살 많고 대학을 일이년 빨리간거 말고는 차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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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비회원)
    2017.2.9 12:46
    본인이 싫다고 하면 안시키는게 맞긴 함.

    근데 장기자랑을 본인이 하기 싫다는데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강요하는 사람이 있나요?
  • ㅇㅇㅇ (비회원)
    2017.2.9 12:48
    그저 새내기들 얼굴보러가고
    신입생 꼬시러가는거지뭐 ㅋㅋ
    혈안이 돼있을듯~
  • 티난다 (비회원)
    2017.2.9 12:54
    자작극 그만~
  • 앙~기모띵!
  • 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 ㅇㅇ 하지마;;
    신입생 때 그런거 준비해보고 한 것도 다 추억으로 남아 잇어서 난 좋게 생각했는데
    신입생들 싫다하면 안 시키지
    물론 내 주변에서도 그렇고
  • 그 사람들은 20여년, 여러분들은 19,20년 저와는 다른 경험을 겪었겠죠. 나와 고작 몇 년 차이라고 생각지 마시고 서로 비교보다는 절댓값으로 존중해 줍시다.
    새터가 새내기가 대학가기 전 이런저런 사항을 전달받고 몇 가지 팁을 알아가기 위해서 있는게 주 목적이지만 친해지자는 부 목적도 있지요. 아니면 조교분들이 오셔서 설명해주면 그만입니다. 중, 고등학교처럼 같은 반에서 같은 수업듣고 오랜 시간을 같이 있질 않으니 단 기간에 친해지는 방법이라고 배운 게 저런 거라서 그런겁니다. '자기가 하기 싫은 것은 남도 하기 싫다'도 있지만 '자기가 해서 효과가 있으니 남에도 추천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매해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아, 이 분들도 다른 좋은 방법을 생각해내지 못하셨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터가 강제참여도 아닌데 득실을 따져서 참여하지 않으면 됩니다. 선택의 자유와 그에 따른 책임은 본인의 몫이죠. 저는 술자리를 좋아하질 않아서 모임을 잘 가지 않는 편입니다. 상대적으로 좁은 인맥이지만 별로 불편함은 없습니다.
  • 대부분의 선배들은 새터 관심도 없는데요.
  • ㅇㅇ (비회원)
    2017.2.9 13:33
    새터에서 '장기자랑 하기싫은사람?'
    안하면됩니다.
    근데 본문처럼 그거 가르쳐주러오고 같이 놀러온 선배를 그런식으로 대우하면
    새터에서 '1박2일이나 새내기 케어해주고 알려주는것'
    선배들도 안하면됩니다.
  • 직접가서 체감해보면서, 과하다 싶은 것들은 안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트라우마로 남기보단 추억으로 남길 바라면서 프로그램을 짤 거에요. 자기가 싫은걸 했다고 해서 그걸 후배에게 강요하면 사이코패스죠...행사를 짜는 집행부들에게는 한때 추억으로 남아있으니 프로그램 구성을 한 걸겁니다. 생각보다 대학생활 별 거 없습니다!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개인기준으로 판단했을 때 정 못하겠다 싶으면 굳이 우루루 억지로 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이제 자유로운 성인입니다!! 더 이상 여러분에게 뭔갈 강요하는 분이 없어요. 자신의 소신대로 살길 바랍니다!
  • 이상하네 (비회원)
    2017.2.9 13:54
    재밌는 경험인데 왜그래... 평생에 자기 하고싶은 일만 하면서 살 수도없는거고 오히려 그 자체가 새내기 배움터 아닌가...?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살아가면서 얼마나 하고싶은것만 하고 살 수있을것 같아요? 글쓴이님... 물론 현실에 패배하는것 같이 사는건 안되겠지만 악습이라기보다는 하나의 놀이 문화라고 보는게 맞지않나요?
  • 진심 나도 했는데 재밌고하던데 그리고 선배들이 당했다고 밑에 새내기 시킨다는 표현도 웃기고 생각을 좀더 하고 글썼으면 좋겠다.. 반문하자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각반마다 장기자랑 1~2팀씩 나오라고 선생님들이 정해줘서 하는거랑 이거랑 먼차이?
  • @지밀쓰
    (비회원)
    2017.2.9 15:18
    니가 선생이냐? 애송이새끼가 어디서
  • @ㅗ
    내가 애송이인지 아닌지 무턱대고 어디서 시비거심? 참나 강제성 운운하길래 비유를 든거지 그리고 의견을 묻는건데 당신은 뭔데 너너거리고 상스럽게 어디서 시비시지?
  • 대학 4년다니면서 장기자랑 강요당한적도없고 강요하는사람 본적도없는데
    제가 새내기였을때도 팀마다 장기자랑 준비하고 또 하는거 같이 보고하면서 정말 재밌는추억이었는데 그게 악습인줄은 몰랐네요
  • @코홅
    d (비회원)
    2017.2.9 14:08
    싫다는걸 강요하면 폭력이지 않을까 싶어요.
  • ㅋㅋ후배라는'것'들은 피해망상만 쩔어있나
  • 으어 (비회원)
    2017.2.9 16:43
    ㅋㅋㅋㅋㅋㅋ 막상 선배 되보세요. 관심 하나도 없고 방학 때 잘 쉬고있는데 애기들 챙기러 가야하는거임. 님 고등학교 2,3학년인데 중학교 애들 입학할껀데 학교 소개시켜주고 친하게 지내게해주라는거랑 비슷한거임. 안해도 되는데 배려해주는 거임. 그래도 끝까지 남는게 동기니까 첨에 얼굴 익히고 덜 낯가려서 학기중에 잘지내라고.

    그리고 장기자랑이나 그런거 별 관심 없음. 걍 너네 재밋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려나. 노잼되면 괜히 내탓 같고 그래서 신경써주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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