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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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원 올랐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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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천원이용. ㅠㅠ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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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레헐 ㄷㄷ.. 07년에 천원 했는데..
두 배는 너무 심한 거 아닙니까.. -
@2열람에서저 학교다니던 2010년에도 천원했어요.. 흑흑... 군대갔다가 복학하니 이천원이 되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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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람에서200프로인상
이거시 모두 토스트가게 담합의 결과.... -
딸바 토스트 먹을가격이 밥값보다 더 싸네염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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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밥값보다 더 비싸다는걸 말씀하시고싶으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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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퓨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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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딸 천원, 삼토 천원 할 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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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나서 잘안사먹게되네요...일학년이라 많이사먹었던건가.여튼 용돈은 안오르는데 바딸은 두배나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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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진짜 완전공감 ...4년전에 군대가기전이나 지금이나 용돈은 35받는데 물가는 2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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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는 천오백원 시절엔 그나마 가성비가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주스는 솔직히 가성비는 그때도 별로)오르고 나서는 한 번도 안 먹게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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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렇게나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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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딸바+토스트 이렇게 2300원 으로 먹어서
밥먹는거보다 돈 아껴서 정말 좋았는데..
두개 사먹어서 4000원하면 그냥 북문식당에서 3500원주고 밥먹는게 훨씬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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