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과제도 팀 과제 나름이지만, 우선적으로 인맥을 늘린다는 측면에서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학이라는 곳이 고등학교 때와는 사뭇 달라서, 독강 & 혼밥 이런 것들이 비교적 아무렇지 않게 느껴져요.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하셔서 고민이 많을 텐데, 만약 그 고민이 독강 때문이라면 그 걱정 그만하셔도 될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밥먹는 것도 나름 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 물론 혼자가서 드셔도 전혀 문제가 안되지만, 동기들에게 "나 ~ 이 시간에 마치는데 같이 밥 먹을래?(or 줘!)"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고, 아니면 그 강의에서 인연을 만들어 같이 밥 먹으러 가자고 제안할 수도 있는 것이니, 대학에 입학하기도 전에 과한 걱정을 하는 것은 조금만 참으시면 정말 좋으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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