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말은했지만 충분히 장점은 많죠
검증이 완료됐고 털어서 먼지안나온사람이며
국정운영 경험도 있고 안정적인 평가를 받고있으니.
물론 이재명같은 카리스마?결단력?은 없습니다.
다만 후발주자 혹은 비주류 후보들이 잃을것없으니
자극적인말 쏟아붓는것을 생각해보면
어찌보면 당연한것인게 아닌가싶네요
가만히있어도 안정적인 지지율이 나오는데
굳이그렇게 할이유가..
사실 대통령감 인물중 반기문씨의 가장 업적이 컸었죠... 아무리 최악의 사무총장이니 뭐니 해도 세계 클라스에서 이끌어낸 협약만 수십개니
안희정씨 같은 경우 충남 도지사 하면서 공약이행평가로 전국1위도 찍고
이재명씨의 경우 성남시장 하면서 공약이행률 90퍼 넘고 뭐 포퓰리즘이라 욕먹긴 하지만 여러가지 한건 많습니다.
남은건 문재인씨랑 유승민씨 정도인데 두분다 당대표 경험은 있어도 지자체장 경험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이번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면 그게 이제 업적이 될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선 업적이 없다고 봐야겠죠
그건 반기문의 개인능력이라기보단 유엔사무총장이라는 자리 후광이 큰 업적인것같네요. 반기문을 대선 후보들이랑 비교해서 업적을 평가하는건 조금 아니지 않아요 반기문은 이미 국제적인 단체에서 사무총장을 지낸 사람이고 다른 후보들은 국내 국회의원이었을텐데요. 반기문 역량을 평가하려면 그 전 유엔 사무총장들과 비교하는게 옳죠. 그렇게 평가했을때의 반기문의 능력은 절대 높이 평가될순 없다고봐요. 그리고 그분은 대선 나온것 자체가 그분의 명성을 갉아먹는 짓이었다고봅니다. 사무총장으로써의 사명감과 국제사회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는 절대 생각할수없는 행동이에요
반기문은 국내에서 국회의원은 아니지만 외교부 장관이었습니다 어쩌다 시류를 잘타서 유엔사무총장까지 간거구요. 애초에 반기문은 나오지 않는게 우리나라 위상에 먹칠안하고 지금까지 일한 유엔에 대한 도리입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기문이 나왔죠. 유엔사무총장의 자리가 만들어준 업적과 국회의원으로 만드는 업적은 당연히 스케일부터가 다를수밖에없으니 비교하는건 적당치않죠. 제가 말하는건 직업군이 달라서 비교하면 안된다가 아니라 국내의 정치활동을 비교하는건 적당하지만 국제기구 활동을 국내정치활동과 비교하는게 적당하지 않다고 보는겁니다.
문재인후보가 한일이 없다고 쳐도, 딱히 나머지 후보들도 이렇다하게 크게 공을 세운건 없어보입니다. 업적을 가지고 대통령을 뽑아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자리는 국가의 수장이죠. 다른 직책과는 비교가 안되는 자리입니다. 오히려 후보의 성향과 공약의 내용 실행가능성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뭐죠? 이 불친절한 태도는? 먼저 문재인이 노무현정부때 난리쳤고 안좋은 업적을 많이 세웠다고 주장했으면 주장한 쪽에서 당연히 증명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번 대선은 중요한만큼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해서 드리는 말입니다. 이렇게 댓글로라도 내가 그사람을 왜 싫어했지 정리하면서 정말 그럴만했구나 혹은 아니었구나 하는걸 분별하고 의미있는 선거표를 행사했으면 좋겠네요
법은 무기명투표이니 그렇게 한다는게 정상은 아니겠죠. 다만 헌법개정안의 의결은 의원의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기 위해 기명투표할 것을 법으로 정해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임 소재를 탄핵 심판에도 적용하자는 개정안이 발의될 뻔도 하였습니다. 무기명투표가 원칙이지만 국회의원 자신의 의사를 밝히는 것은 전혀 불법이 아닙니다. 그래서 인증샷 안찍은 의원들 매장하였나요? 굳이 원칙적으로 따지자면 잘못한 일이겠죠. 그러나 그걸 가지고 민주주의를 훼손했다느니 까지 가는 것은 너무 간거아닌가요? 소름은 혼자 느끼세요^^
그리고 법적으로 걸고 넘어지면 그 당시 유신헌법도 어쨌든 법의 테두리 안에서 놀았고 518민주화운동 진압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진 행위인데 이 두 행위도 정상적인 행위겠죠? 님 말대로 "불법이 아니니까요"
원칙적으로 잘못된게 민주주의 훼손한게 아니면 뭐가 민주주의를 훼손한건가요?
하나만 말하지만 그때의 헌법은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을 거쳐서 만들어진 헌법이고 지금은 개정된 헌법입니다. 그리고 윗분이 말하시는건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국회의원이 대의민주주의 법칙상 지역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야하고 지역구주민들은 자신의 대표가 제대로 의무를 이행하는지 알 권리가 있기때문에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공개하는것이 오히려 사리에 맞다고 느껴지네요. 물론 님말대로 법대로한다고 다 맞다는건 아니죠. 그렇지만 위에서말한 계엄령이나 박정희정부때와는 달리 이번의 기명투표는 악법도 법이다같은 느낌으로 다가오진 않네요.
당시의 헌법이나 법에 맞다고 모든것이 옳은게 아닙니다.
그 예로 유신헌법하에서 내려진 긴급조치가 헌법재판소에서 위헌판결을 대법원에서 위법판결을 받았죠 당시의 헌법에선 헌법에 합치하는거였지만 법과정의의 관점에서 보면 헌법정신에 합치하지않는것입니다.
님의 그런 주장이 과거 나치가 합법적으로 유태인을 학살하고 독재를 한 근거로 쓰였어요 아주 구시대적이고 무식한발상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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