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백화점 차량 주차에 관해 너무 한 것같아서 글을 적습니다.
어느순간부터 NC백화점 차량이 학교내 주차가 가능해지면서
제도관, 본관, 특공관 등의 백화점 인근 건물 근처에는 차량의 주차가 번잡해졌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도가 너무 지나친것 같습니다.
학교 건물입구 및 오토바이 주차장 입구들을 차로 다 막아버리고
학생들이 지나다니는 인도 위로 주차를 다 해버리던지
도로에 주차를 해서 더욱 번잡해져서 차량 이동이 마비가 되어버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점점 이 학교의 주인이 학생 및 교직원 들인지 NC 백화점의 것인지 의문이 들고 있네요.
NC 백화점과 학교 측의 어떤 협약에 의하여 NC 차량들의 주차에 관한 제재를 가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차량을 못들어 오게하라고 까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이 원활히 다닐 수 있도록
주차 가능 공간에서만 주차할 수 있도록 건의를 하고 싶습니다.
주차위반 스티커를 붙인다던지 주차관리 요원들을 통하여 조금 윗쪽의 주차장으로 안내를 하던지
(실제 조금만 학교 위쪽으로 올라가더라도 주차장들이 텅텅 비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안에 대하여 검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학생회 측에서 학생들을 위하여 이에 관하여 학교측과 협의를 부탁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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