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공부를 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시험기간 3~4일 남겨놓고, 벼락성 공부를 하면요...
읽어보면 알겠는데, 왜 이걸 평소에 안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네요...
배울때는 어려워서 그냥 패스했는데, 지금 보면 왜 이해가 되죠?
그리고 이걸 평소에 했다면, 완벽하게 이해할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이런 반복적인 생각을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네요...
이번 시험 끝나고, 기말고사는 평소에 공부를 해야지... 하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과연 이게 이루어질까요? ㅋㅋ
중딩때부터 한번도 안 이루어졌는데...
시험끝나고, 이 글을 꼭 다시 봐야겠네요...
상위 20%이상의 학생에게는 해당이 안 되겠지만...
님들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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