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비허용이긴한데 그냥 넘어가줍니다. 가끔 개짖는소리도들리는데 안타깝더라고요ㅠㅠ 얼마나 혼자지낼지... 지금 사는 아파트는 바로앞에 신축아파트들어와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공사소리들리는데 오히려 이소리들으면 마음에 안정이옵니다. 낮은 주파수의 쿵쿵소리(한신시티빌) 는 진짜 몸이 반응하는지라 귀마개끼고 헤드폰껴도 느껴지더라고요. 소음에 둔감하신분이나 낮잠안자는분들은 꽤 살만해요. 4층에 병원도있고, 학교도 그리멀지많고, 1층에 나뚜르 맛있고 바로앞에 파리바게트 행사많이하고(가끔 오후3시쯤 가면 케익한조각 공짜로 먹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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