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 배려해준답시고 똥군기 아닌척 하면서 시킬건 다 시켰구만. 안하면 낙인찍혀서 은근히 따돌리겠지. 민주주의를 외치는 현수막은 학과건물 앞에 걸려 있었는데 정작 썩은 건 뼛속이었네. 진짜 깎아내리는건 당신들이에요 미개하신분들아.
대학교 이미지를 깎아내려야만 속이 시원합니까?
저거 왜함? 조선업 망하니 저렇게라도 살아보고 싶다는 거임? 다른 학교 똥군기 잡을때 잡대라며 까던 나를 반성하게 된다... 우리 학교가 그런 학교라니
아마 장난으로 한거겠죠? 막 저거 안한다고 뭐라하는 거 아니죠? ㅎㅎ 부산대 그것도 유명했던 조선과가 저런 미-개한 짓 안 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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