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하다고 하는 부경대랑 비교해보면 이건 머 그지 수준;;;;
울학교 학생들 공부 잘하는 친구들 많아서 알아서 다 잘하지만 그래도 훌륭한 학교에 제도적 지원이 받쳐줘야 시너지 효과가 나죵..;;;
제가 요새 채용설명회 땜시 부경대 홈피에 자주가고 부경대 친구들 얘기도 자주 들어서...아는데요.
이건 머...표정만 굳어질 뿐이네용
대충 제가 아는 것만 부경대는 ...
영작 수업, 토플 강의 무료 지원(함씩 토플 시험비도 지원) - 울학교에서 이번에 토플 강의 개설은 유료인지 무료인지는 확인 못했슴다;;;
영어, 제2외국어 학원식으로 강의 개설하여 무료강의 개설(거의 학원 식 강의수-대학에서 실용영어 강의하는 교수들이 직접강의-본인이 친구아이디 통해 직접 수강체험함;;;)
컴퓨터 자격증 강의 개설(울학교 요거 없어졌죠 이제...)
모의토익 매학기 실시(없어졌죠 우리) 아! 토플 모의고사도 있습니다. (울학교는 토플 모의는 애초당시 없었죠..부경대는 06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구용-이것도 제가 자랑은 아니지만 친구 아이디 통해 직접 친 사례임;;;)
영어, 일본어권 별로 버디 지원하며 학교에서 체계적 프로그램 시행(방학 때는 한 달동안 빈 기숙사에서 버디와 프로그램 진행- 한국 문화탐방, 사물놀이 등 다양한 경험하며 언어 배울 수 있게 돼 있음) -> 울학교 언어권 임의대로 맺어줘서 개인별로 알아서 진행해야 하죠. ;;;)
교환학생 영어권, 일본어권, 중국어권 권역별로 지원도 많이 할 뿐만 아니라 인원도 많이 뽑아 교환학생 수요를 다 충족 시킴(우리학교 영어권만 뽑죠...)
우리 아무리 그래도 너무 한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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