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전문가 "녹조 만성화·보 붕괴 위험… 상상 이상 피해 올 수도"
- 2013.03.1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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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119023712601 ■ '4대강 사업 부실' 얼마나 심각하나 |
닉넴생각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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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끝도 없는데 마지막으로 정리나 한번 해 보죠....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나 댐으로 (물리적인 방재) 재난을 막겠다는 시도나 발상 자체는 너무 위험한 발상입니다.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스를 덮친 상황(사실 뉴올리언즈의 댐이 지어질 당시에는 태풍 레벨이4 까지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다보니 레벨 5태풍이 발생하게 되어서 그 재방이 무너지게 된겁니다)에서 보듯이 언제 어디서 우리의 예상을 벚어난 재난이 올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더 좋은 대안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시설적인 방재만으로 재난을 막으려 한다면 정말 웃긴 상황입니다. 차라리 이런 상황에 온다면 범람지역이나 홍수위험지역을 녹지보전지역, 개발보존지역으로 선정해서 그 지역을 비올때 범람하게 내 버려 두는것이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사실 사대강 할 돈, 진짜 홍수가 걱정되었다면 주변에 있는 농지를 모조리 4대강할 돈으로 사버려서 녹지 보전지역으로 선정해 버리는게 옳다고 봅니다. 현재 대한민국 도시들은 스프롤이 심해서 규모가 커져 있는것이지 컴팩트한 도시 구조를 설계해서 정책적으로 실행하고 한다면 충분히 위험지역에 인간이 들어가 사는 일은 없을겁니다. 그리고 대체 댐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니 없니하고 댐을 지었떤 미국에서 조차 댐을 철거하는 현상이 시대의 조류인데 뭐 어찌됬뜬 논란이 많은 구조물을 지을빠에야 차라리 정말 환경을 생각하고 보존을 할 생각이 있었다면 보나 이런걸 지을게 아니라 좀더 다른 시선에서 4대강을 바라봤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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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용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교수님에게 며칠전에 들은 얘기입니다.
뉴올리언스의 지대는 원래 호수보다 낮은 지대이고, 그지대를 지키기 위해서 높은 댐을 쌓았던 것입니다.
즉 네덜란드의 낮은 지대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그만큼의 피해를 입을리도 없거니와, 설령 강한 태풍이 불어와도
땅보다 지대가 낮은 강물이 범람하는 것이지,
땅보다 높은 호수(한반도 면적보다 큰)가 터져 범람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현실적인 정치에서도 범람지역이나 홍수위험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을 다 내쫓고
개발보존지역으로 선정해놓는다는 것은, 국민을 고려하지 않은 국가의 일방적인 정책이며
또 그 사항 또한 무리가 있습니다.
(이것도 뉴올리언스의 예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카트리나 와도 계속살죠. 정부가 살지말라해도..)
또한 우리나라의 홍수범람지대를 모두 개발보존지역으로 선정한다는 것은
안그래도 땅떵어리가 작은 우리나라의 실정에도 너무나도 맞지 않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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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홍수 위험지역을 저류지로 지정하는 작업이 지금 보를 짓는거 보단 훨씬더 효율적이라고 보는데요 거기다가 홍수 위험지역이란 곳이 거의 대부분이 낮은 지대라서 잠기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 쫓는게 아니라 그 땅을 4대강 할돈으로 다 사자는.... 제 대안은 그거 입니다 거저 내 쫓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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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은둔용자님의 글 또한 상당히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4대강 할 돈으로 그땅을 사는 것이 힘들다는 얘기힙니다.
뉴올리언스의 카트리나의 피해로, 3가지의 대책이 모색되었습니다.
1. 더 강한태풍에도 견딜 더 강한 보를 만든다.
2. 뉴올리언스의 주민들을 다른곳으로 다 이주시킨다.
3. 뉴올리언스의 피해를 복구하고, 보를 다시 보수하고, 예전처럼 살게 한다.
어느 것이 가장 좋을까요?
1번은 천조국 미국도 감당하기 힘든 엄청난 비용이
(한국보다 넓은 호수입니다. 그런데 또한 땅보다 높은곳에 위치)
2번은 가장 저럼한 방법. 국가가 이것으로 추진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 그곳에 살던 사람들의 반발로 3번이 되었습니다.
비용또한 문제겠지만, 그런 우리가 생각으로 할 수 있는것들이 현실적으로는 사회적으로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4대강은 단순히 강의 범람을 막을 뿐만이 아니라,
4대강 주위의 경관 및 녹지,휴식공간을 조성(여의도의 삼심몇배)
그리고 4대강의 용량확보 및 미관개선, 자전거 길 등..
그리고 이글에서 논란이 되는 환경개선이 있습니다.
(환경개선은 이명박 대통령도 앞으로 계속 투자해야 한다고, 자신은 개발에 더 힘썻다고 얘기하더군요.)
이런 여러사항을 처리하기에는 저는 방치보다는 4대강을 하는것이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실공사는 잘못된 것이지만, 그건 정부측의 잘못이 아니고,(뭐.. 감시 소홀이라면 정부잘못이지만)
여기서 언급하시는것은 4대강의 의의를 말씀하시는 듯하니 그것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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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돈이 더 드는 정책인지, 돈이 절약되는 정책인지...
그리고 환경적인 입장에서는 서로의 의견이 틀린게 아닌, 다른것이겠지만
저는 은둔용자님의 의견과 달리 강에다 시설물을 짓는다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은둔용자님께서는 자연은 자연이 있는 그대로 놓아두는 것이 가장 낫다고 생각하시는듯 합니다.
저는 생각이 좀 다른데요.
우리 인간이 동물들과 같은 수렵채취 및 사냥의 생활을 하며 미개하게 산다면 상관이 없습니다만,
인간이 자연을 개발하며 오늘날의 이렇게 고도로 발전된 사회를 사는 이상,
자연과 인간의 상생...
인간으로 인해 빚어진 자연의 문제는 그냥 놓아두어 자연이 정화되는대로 놔두기에는
현실과의 많은 괘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많이 언급하는 친환경적인 개발, 미래지향적인 개발.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도 100년전 산업화로 썩었던 강물이, 나라의 지속적인 개발과 조치로
1급수랬나 2급수랬나? 어째뜬 깨끗한 물로 돌아온 것이 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인간이 지금의 생활을 영유함에 있어, 개발과 자연과의 대립은 불가능한 것이고,
그 대립을 얼마나 조화롭게 친환경적으로 극복하느냐가 문제인데,
그 극복의 과정이 단순히 가만히 둔다고 다 해결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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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나 폭우가 오면 범람하여 주위지역을 침수해버리고, 또 수질문제도 안좋았죠.
또한 강에 퇴적된 모래로 인해 강의 흐름을 막고 병목현상이 일어나면서
물살이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현상 등. 문제는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문제가 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토론해야 할 과정은,
그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4대강이 그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었냐? 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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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원래 자연을 극복하며 성장해 왔으니까요.
그리고 지금의 강은 이미 산업화의 흉터로 많이 망가져있고 원래모습을 훼손한 강이였죠.
그리고 제가 법관련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확실하진 않지만,
자신의 삶의 터전을 잃고 다른곳으로 떠나는 주민에게 가구당 1억정도는 들지 않나요?
100억보다는 훨씬더 많이 들것 같은데.
그리고 4대강 유지비는 1600억.
저는 딱히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개발하는것이 무조건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은둔용자님의 생각은 아닌듯 합니다.
좀더 다른쪽으로도 생각을 해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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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바닥을 퍼내는 이유는 홍수를 대비한 용량 확보와
산업화되면서 중금속등의 오염물질들이 강바닥에 잠김에 따라
지속적인 오염문제를 야기했기 때문에
그 오염물질을 파낼 필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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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tn.co.kr/_ln/0102_201206161505415479
이거말고도 찾아보면 많을겁니다. 당연한 산업화의 결과니까요.
그리고, 그돈으로 어떤 딴거를 했으면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었나요?
아무 근거와 제시안 없이 말씀하시는건 그리 타당성이나 주장에 대한 뒷받침을 주기 힘듭니다.
끝까지, 오염되지 않은 가만둬도 되는 강이라고 계속 주장 하시니,(각종 더러운 물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이상은 대화가 안될듯 하네요.
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겠지만, 남의 의견도 경청하는 토론의 자세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내말만 다 맞다는 생각은 좀 지양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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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밑바닥에가라앉은 오염물질이 계속 올라오면서 지속적으로 물을 더렵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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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지점 가운데 COD가 개선된 곳은 물금(6.0㎎/ℓ→5.7㎎/ℓ), 부여1(6.6㎎/ℓ→6.3㎎/ℓ) 두 곳이었다.
나주는 5.6㎎/ℓ에서 7.7㎎/ℓ로 크게 나빠졌고 팔당댐(3.6㎎/ℓ→3.8㎎/ℓ), 대청댐(3.1㎎/ℓ→3.9㎎/ℓ), 주암댐(2.7㎎/ℓ→3.1㎎/ℓ), 안동1(3.1㎎/ℓ→3.8㎎/ℓ) 등 절반이 넘는 지점에서 COD가 악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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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기 나온거 중에 COD랑 BOD 08년 부터 변화 보면
BOD는 2.3 2.5 2.1 2.0
COD는 5.0 5.6 5.1 ???
고 09년 공사 시작했으니까 공사 하면서 당연히 오염 됬을거니까 09년이 둘다 나빠졌네요
그리고 10년엔 둘다 개선 됬고요 BOD는 11년 또한 개선 되었으며 COD 11년은 제 브라우저 문젠지
기사 자체에서 잘린건지는 모르겠네요 보이시는 분은 좀 가르쳐 주세요.
저 기사 읽기 귀찮으신 분들 보시라고 댓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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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난독했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안보입니다.. -_-;;
근데, 공사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나빠질수 밖에 없는 수질이 공사이후 깨끗해지는 과정으로 해석되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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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 됐다고 저 기사 올린거 같아서 읽어본 결과 오히려 그 반대인거 같아서 한번 글 달아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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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입니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4대강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현 정부의 환경부장관의 말이 뉴스에 많더군요.
4대강 검증하면 정확한 결과를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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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부족 국가설---> 대한민국을 물부족국가로 지정했던 곳은 미국사설연구기관이고 실제로 un에서는 대한민국의 물이 부족하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2. 홍수예방---> 위에서 설명 드렸듯이 전지구적인 현상인 지구 온난화라는 현상을 막기 위해 댐을 짓고 하는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그냥 그 지을 돈으로 주변 범람 위험지역 다 사서 땅을 공지로 남겨두고 유지비 안들게 하는 방안이 누가 봐도 더 훌륭한 방안이지 않을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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