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기분나쁘네요
사진찍어도 되느냐 허락을 구하지도않고
본관앞에서 버스기다리는데 길건너편에서 맘대로 카메라를 딱 저한테 딱 대고 사진찍으시더라구요.
제가 뭐 예쁘거나 대단한것도 아니고 그냥 이건 예의가 아닌거같네요. 버스와서 따지지도 못하고 그냥 탔는데ㅡ이런 일 처음겪었는데, 말씀하고 찍으셨다면 정말 기분좋게 받아들였을텐데 아 불쾌해요ㅠㅠ
사진찍어도 되느냐 허락을 구하지도않고
본관앞에서 버스기다리는데 길건너편에서 맘대로 카메라를 딱 저한테 딱 대고 사진찍으시더라구요.
제가 뭐 예쁘거나 대단한것도 아니고 그냥 이건 예의가 아닌거같네요. 버스와서 따지지도 못하고 그냥 탔는데ㅡ이런 일 처음겪었는데, 말씀하고 찍으셨다면 정말 기분좋게 받아들였을텐데 아 불쾌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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