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여기 글들 진짜로 진짜로 웃기네요. 개그 하나요?
- 2013.03.19. 23:26
- 985
마이피누라는 곳이 부산대학생들의 새로운 커뮤니티로 각광받고 있다고 해서 들어와 봤는데
이슈정치토론 게시판을 보니 이건 뭐 종북으로 시작해서 종북으로 끝나네요.
뭐 저라고 지식이 뛰어난 아무개는 아닙니다만, 저는 그래도 대학교를 다니는 대학생이라는 자부심은 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요. 대학교라는 공간은 지식의 대 향연이 펼쳐지는 곳이라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대학교는 취업양성소가 아닐 뿐더러 틀에박힌 이데올로기를 주입받는 곳도 아니며
지식과 문화가 서로 부딪히고 어우러지는 곳이란 말입니다.
도대체 어느 누구가 타인의 사상의 자유에 간섭하려든단 말입니까? 타인의 사상이 종북이든 종미든 종러든 종일이든
그건 타인들이 상관할 바가 전혀, 전혀, 네버 아닙니다.
다만!!! 종북의 사상을 가진 대학생이 여러분을 설득하려고 한다면 그 사람의 이론과 생각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비판할 수 있습니다. 토론과 의견 교류를 통해서 그 종북 대학생의 가치관을 비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관형성이 기초로 하고 있는 잘못된 사실에 관해서 비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들 정신차리세요. 단순히 종북이라는 이유로 욕을 먹어야 하는 사회는 후진국입니다. 왜냐하면 그건 그 사람의 가치관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종북의 주장이 전제하는 사실이 터무니 없어서 논리적으로 종북의 개념을 반박하는 사회가 선진국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먼저 종북의 개념부터 확실히 정해야겠죠. 종북이 통일을 지향하는 이들을 포함하는 것인지, 단순히 간첩인지 그런 간단한 합의도 없이 종북, 종북, 종북이라는 단어를 써서 합리적인 논의조차 중단시키는 행위들을 하고 계십니다.
대학교에는 공산주의자도 사회주의자도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펼칠 수 있는 곳입니다. 종북도 좌빨도 보수 친일 수꼴도 자유롭게 공부하고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곳이라는 겁니다. 그런 사상의 자유를 막는 곳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도 싫어하는 북한 말입니다. 이곳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며, 사상의 자유는 헌법상 보장받습니다.
다만, 그들의 사상에 대해서 비판해서 설득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족한 것입니다.
북한이 그렇게 싫다면서도 이 곳이 마치 북한 인듯냥 행동들 하시니 웃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상대의 주장에 대해서 원색적인 비난만 그치는 이유는 아마도
그 주장을 반박할 지식이 부족하든지, 설득당할 것 같다는 두려움 때문인듯 합니다.
요약하자면,
민주주의는 다원성이 핵심입니다. 다양한 구성원이 존재해야 건강한 민주주의입니다. 이 전제로 부터 출발하세요.
그럼 종북도 무찌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북한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니까요.)
다시한번요. 민주주의를 잊지 마세요. 무조건 전제는 민주주의인 겁니다. 요즘 일베 인가 어딘가서 민주주의를 폄하하는 그딴 짓에 현혹되지 마시구요. 이 사회가 민주주의 사회이자 자유를 보장하는 사회라는 점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딴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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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천안함병사들은 경계작전에 실패한 패잔병입니다."
예? 저번에 이런 걸로 잘못 발언했다가 게시판 하나 통째로 날리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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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부가 잘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조사팀이 꾸려지고 명백히 북한의 소행임을 밝혓음에도 연평도 포격 도발 사태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계속 조작설이 나왔습니다. (물론 포격도발이후에도 일부 조작설은 계속됫지요) 그리고 일반인 중에서도 연평도 포격 도발을 한미연합훈련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요 (검색에 9문 9답 찾아서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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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잘못 맞구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근데 그건 감성적으로 안타까운것이구요. 그 희생이라는것 말이에요. 하지만 전쟁과 같은 상황에서 잘잘못은 따져야죠?!!! 그래야 다시는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며, 국방을 튼튼히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어째서 사사로운 감정과 공적인 일을 구분못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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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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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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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천안함얘기에 뛰어든 요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우리 훈련구역에 함정이 적군의 어뢰에 산산조각이 되었는데 돌아가는 적군의 움직임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게다가 훈련지역을 촬영하던 영상은 공개도 하지 못하는 이런 무능한 국방능력에 대해서 비판하기만하면, 마치 빨갱이인듯 개거품 물고 비난하는 이 '분위기'가 잘못됐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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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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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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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마디로, 경계보다가 다 털렸는데 잘했습니까? 잘못했습니까? 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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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대 상황실에서 근무하면서 사건의 모든 전말을 똑똑히 지켜본 사람으로써
흠씬 두들겨 패주고싶다
마 니가 잠수함 관련된곳에서 근무했다고??
정확하게 어디서 어떻게 근무했는데?
니가 지금 댓글 싸질러놓은거 보면 도저히 잠수함 관련된 곳??
심지어 니가 군대를 갔다왔는지도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꼴랑 상황실에서 전화나 돌리고 문서수발, 커피질이나 하면서
보고들은 지식만 가지고도 북괴 잠수함 전력이 대충 가늠이 되는데
뭐? 딱보니 미필종자가 괜히 아는척해볼라고 잠수함 부대 운운 코스프레 하는것 같은데
내손에 한번만 걸려봐라 뼈도 못추리게 해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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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군사 장비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단다
대공 레이더가 나오자 이를 피하기 위해서 스텔스기가 나오고
스텔스기에 대응하고자 더욱 고성능의 레이더가 개발되는 현실인데
하물며 잠수함과 대잠 전력은 옛날 U보트 타고 뿅뿅 어뢰쏘고 소나 뿌려서 대충 찾고
이런 수준에 머물러 있을것 같으냐?
잠수함부대에서 근무했다는놈이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것 같아서 덧붙이지만
니가 말하는 훈련지역을 촬영하던 영상??
아무 생각없이 니가 선택한 단어인것 같은데
설마 초고성능 하이테크 위성으로 바다밑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잠수함을 포착할수 있다는
개소리를 하는건 아니리라 믿고
우선 북한의 현재 잠수함기지, 잠수함 동향을 찍은 위성사진등은 모두 2급 비밀이다
특히 그냥 2급비밀에 SI 를 붙여 SI 2급비밀로 관리한단다
니같은 멍청이들이 공개하라고 아우성친다고 함부로 공개할수 없다 이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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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렇게 흥분해서 혼자 잘못 알아듣고 저를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계속해서 잠수함의 우수성을 부각하시는데 잠수함이 중요한 해군력인건 저도 충분히 압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것에 면죄부를 줄 수 없는것이죠. 당연한거 아닙니까?
잠수함이 그렇게 치명적이라면 우리는 왜 그런 공격을 못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북한의 그러한 공격에 의해서 우리나라의 함정이 파괴되어도 발만 동동 굴려야 하는겁니까?
도대체 무슨말을 하고싶은건가요?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처음 쓴 이유는 잠수함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 객관적인 입장에 서지 못하고 의문만 품어도 빨갱이, 종북으로 몰아가는 전체주의적인 분위기...그게 너무 싫다구요... 답답하네 진짜. 의문만 품어도 흥분해서 미친종자라니... 이딴 얘기를 학우에게 퍼붙는 수준을 보니...답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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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나왔다는놈이 잠수함공격에 경계 운운 드립치냐?
만일 육군이 경계근무 실패로 피해를 봤다면 큰 잘못이겠지
천안함에 타있던 장병들은 무슨 잘못이냐?
뭐 바닷속에 소리질러서 자체소나만들어서 잠수함 탐지할까?
또한 북괴종자들이 자기들이 직접나서서 우리가 쐈소 인정하지 않는 이상
어디까지나 모든것은 가설에 불과한 상황이었다
정부에서 내세운 가설이 새로운 증거를 찾아서 입장이 바뀔수도 있는게 당연한것이고
1번 어뢰로 대표되는
여타 증거들을 찾아내
북괴의 소행이라는 가장 사실에 근접한 결론을 낸게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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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의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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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연평도 포격의 불행한 비극도 한미연합군사훈련 시기에 일어났습니다.' 마치 연평도 포격이 한미 연합 군사 훈련때문에 일어났다는 뉘앙스를 풍기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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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된국가, 전쟁의 위협을 받는 국가에서는 해도될 말이 있고 해서는 안될말이 있습니다 .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종북, 빨/갱이로 몰아가는 도라이들에겐 저도 개거품 물고 타당한 근거를 대며 욕하고 있으나, 키-리조브 훈련 반대, 애국가제창 거부, 연평도도발을 부정하는 세력들에게 대화의 기회를 주고싶은 마음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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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민주주의 국가 그 자체에는 찬양고무죄같은건 없습니다. 오로지 북한 때문에 그 특수성때문에 만든 죄죠. 독일에서도 나치지지한다고 실형 못살게 합니다. 표현의 자유 침해니까요. 근데 찬양고무죄는 7년이하 징역이거든요? 이거 엄청 쎈거에요. 민주주의하고는 안맞는 제도 맞습니다. 그래서 국보법이 논란에 있는겁니다. 물론 국보법에 장단점있는거 인정합니다. 대신에 절충해야죠.
다시 요약하면, 민주주의 국가엔 원래 찬양고무죄같은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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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가 계속 퍼지네요. 종북으로 시작해서 종북으로 끝나는 이 논의가 지겹고 쓸데없다구요. 대학생으로서 부끄럽지 않냐는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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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에서 민감한것은 현재 북한이 도발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사안이구요. 그리고 묻고싶은게 대학생으로서 부끄럽지 않는 논의란 무엇인가요? 어째서 이런 논의를 부끄럽다 여기는거죠? 다들 국가를 걱정해서 하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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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이고 교과서적인 말만 하시는데 현실을 직시하세요.
여기는 미국중심의, 미국의 적수가 없는 아메리카대륙이 아니고, 지들끼리 똘똘뭉친 유럽도 아닙니다.
미국과 맞짱뜰 정도로 성장한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해 역사를 조작하고 북한을 집어삼키려 하고있고, 옆에 왜놈들은 과거사 반성은 커녕 독도가지고 우겨대는중이고, 바로윗집에서는 대놓고 전쟁을 하니마니 하고 있습니다.
몇몇 작자가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달콤한 혀를 낼름거리기 시작해 사람들이 그에 속아넘어 간다면 곧바로 작살날수도 있는나라입니다. 키-리조브 훈련 반대, 애국가제창 거부, 연평도도발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대표적이죠. 그와더불어 지만원, 조갑제 이런인간들도 있겠군요. 이런류의 작자들은 입을 틀어막는게 상책입니다. 최소한 지금의 상태라도 유지하기 위해선 말이죠. 잘못된 인식에 푹빠져 논리와 팩트가 안통하는 작자와 무슨놈의 토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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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종북으로 싸잡는건가요? 그럼 종북은 어떤놈들인가요?
자신의 입으로 나 종북이요! 해야 종북인가보네요
아 그럼 종북은 개념은 존재하지만 세상 어디에도 없는 환상의 동물 유니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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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키리졸브 훈련반대 는 개인적인 가치관으로 전쟁이 싫어서 같은 이유로 반대하거나 혹은 찬성하거나 하는 의견으로 갈릴 수 있고 이를 종북이라고 할 순 없지만 연평도포격도발을 우리나라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은 '종북'이라고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혹은 종북이 이런 뜻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고 싶으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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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글에서 틀린말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대학생으로써 이상만 쫒아가지 마시고 현실을 직시하고 어느정도 반영하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중국, 일본, 북한은 우리의 실질적이고 코앞에닥친 위험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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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라고 해서 무제한적 자유를 가지는게 아니죠. 그럼 제가 누구를 때리고 죽이는것도 제 자유로 인정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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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심하신건 그쪽이신듯. 인과관계가 거의 없는 예를 드셨네요. 근데 뭐 만약 어머니가 연쇄살인마를 제대로 못키워서 그렇게 된거면 어머니에게 법적 잘못은 아니라도 도덕적인 잘못은 있겠죠.
또 우리는 투표라는 행위를 통해서 사상을 '표현'하지 않습니까. 그냥 낳아놓은 자식이 알아서 커서 연쇄살인마가 되는 경우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요.
그리고 저는 우리나라는 아직 사상의자유가 온전히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는 이야길 하고 있는 겁니다.
이론적으로야 광화문앞에가서 김일성만세 라고 불러도 아무 지장이 없어야 하지만, 현실이 그렇냐 하면 그건 아니죠.
종북주의자로 불리는 사람들이 그런 이상적 사상의 자유를 말하는지, 진짜 북한이 적화통일 하기를 바라는지, 그걸 제대로 알 수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발언의 자유라든지 그런걸 제한하는거 아닐까요. 이정희 말 들어보면 말은 다 맞는데, 그런 말을 하는 목적이 뭔지 솔직히 정확히 알 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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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 중 일부가 북한에게 핵 만들어라 핵 만들어라라고 한다고
핵 만드나요?;;;
어떻게 그런 인과관계가 나오는 거죠???
북한 망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지지하는 정당이 지난 반세기 동안 거의 과반이었는데
북한은 왜 안 망했을까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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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망하기 직전까지 갔는데 진보계열 집권해서 퍼줘가지고 북이 살아남고 핵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못들어 보셨는지
마치 보수측이 정권 잡으려고 안보위협 하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인것 처럼 깊이 믿고 계신것 같네요
밝혀진 사례 한두 개 가지고 그렇게 일반화 하시면, 지금 민주당이랑 통진당 종북이라고 싸잡아서 뭐라해도 아무 문제 없겠네요. 임수경씨가 어디서 뭘 했는지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님 말씀하시는 늬앙스 보면 제가 더 신기하네요.
물론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통일을 바라는 사람도 없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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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너무 격한것이 글 내용과는 모순되는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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